킬제덴
종족 : 에레달
직위 : 불타는군단의 우두머리
소속 : 불타는군단
악마군주 킬제덴은 에레달의 가장 높은 계급이며 가장 강력하다.
살게라스로부터 그의 챔피언으로 선택되었고 타락한 타이탄의
의지인 드레드로드들을 노예화시키는것에 책임을 졌다.
그리고 그들의 지도자 타이콘다리우스는 킬제덴이 모든 종족을
불타는군단에 항복하도록 하겠다는 어둠의 조약에 따랐다.
불타는군단의 악의는 세계를 차례차례 삼켰고 그곳엔 남는것이
없었고 그들이 지나간곳엔 오로지 불과 파괴만이 남았다. 킬제덴은
절대로 세계를 직접 침략하지않는 대신 그와 드레드로드들과 함께
세계를 안쪽부터 천천히 타락시키며 먹어치웠다.
(그리고 조금 악마들의 희생이 있었지만) 비록 아키몬드의 호전
적인 방법과 비교해서는 느렸지만 효과는 더 끔찍했다. 킬제덴은
곧 강력한 능력을 가진 종족을 발견했는데 그들이 바로 호드이다.
어떻게 그가 오크들을 찾아냈는지는 불가사의하다. 몇몇은 어떤사건
때문에 발견했다고 말하고있지만 , 용들인 알렉스트라자 ,
노즈도르무 , 코알스트라즈는 고대의 마지막전투에서 브록시가(맞는지
몰겟네요)가 살게라스에게 상처를 입힌후에 킬제덴이 오크들은 찾고
있다고 의심하였다. 호드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인 넬쥴에게
킬제덴은 만약 그가 오크들과 함께 킬제덴의 의지에 따르겠다하면
타이탄과 필적할만한 힘과 장수를 주겠다고하였고 넬쥴은
재빨리 받아들였다. 그러나 넬쥴은 야망이 필요했고 이계획을
이행하지않고 무시하였고 넬쥴은 호드가 해야할 일을 하기시작했고
킬제덴의 지원을 거절하였다. 그래서 킬제덴은 어둠의 마법을
연습중인 한 오크를 키우기시작했다. 그가 바로 워락 굴단이다.
굴단은 힘의 대한 불굴의 욕망과 그의 다른것들에 대한
이기심과 경시하는것은 그자신을 완벽한 앞잡이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만노로스의 피는 오크의 족장에게 주어졌고 그들은
타락하였고 피의 욕망에 드레나이를 파괴하였다.
킬제덴과 같은 그밖의 에레달 워록들은 그가 속세를 벗어나 방랑하기
시작했을떼 메디브의 힘에 쓰러졌다. 왜냐하면 메디브는 왕성한
티리스팔의 기운을 가지고잇었고 악마들에게 끊임없는 공포의 대상
이 되었다.(또는 우리는 킬제덴이 메디브를 두려워했다고 굴단이
증언하고잇다.)그리고 기만자(킬제덴)가 가디언(메디브)의 몸안
깊은곳에 살게라스가 있다는것을 아는것은 가능했다.
그의 기록장은 호드가 그들의 방법으로 아제로스로 갔으며 그들의
어둠이 퍼졌고 그들이 가는곳 어디서든 악마의 에너지가 있었다고한
다. 그들의 군대는 군단에 저항하거나 저항세력에 물자를제공하는
저항세력들을 휩쓸어버렸으나 두번째 전쟁때 실패하였다. 어리고 혁
명적인 스랄이란 이름을 가진 오크는 그의 선조들의 샤머니스틱
전통을 재검문하였다. 그러나 그 오크는 실패하였다.
킬제덴은 자기자신이 직접해야할 일이 올시간이 다가온다는것을
알고있엇다. 그는 넬쥴이 뒤틀린황천 내부에 있다는것을 알았고
그 샤먼의 무시에 복수하고싶은 마음이들어 셀수없을정도로
오랜시간에 걸쳐 고문을하였고 그의 몸은 조각조각 잘라져
마침내 그의 육체에는 남는것이없자 그 샤먼은 고통받는 영혼이
되었다. 킬제덴은 그 영혼을 리치킹으로 변화시켰다.
그들은 오크가 실패한것을 마저 성공하게시켰고 다른 저항능력들
을 지워버렸다. 그리고 비참한 영혼들은 언데드군단으로서
되살리도록 했다. 스컬지는 쿠엘'탈라스를 함락시켰고 아키몬드의 도착
전에 로데론을 공격하였다.(왠지 아닌거같기도하네요;;번역실수인가.)
그러나 리치킹은 타이콘다리우스의 죽음과 아키몬드의 죽음으로
빌미삼아 불타는군단을 배신하였다. 킬제덴은 새로운 앞잡이를
찾기시작했다. 그는 일리단을 찾았고 그에게 불타는군단의 실패에
분노하였으며 킬제덴은 그에게 기꺼이 극단적인 숫자의 힘을
제공하겠다고하였다. 그는 만약 프로즌쓰론을 파괴하고 따라서
리치킹을 죽이면 그가 원하는 모든것을 보상해주겠다고하였다.
그러나 일리단은 얼음 왕좌를 파괴하는데 실패했고 아웃랜드로
달아나 매그테리돈을 패배시켰고 차원의 문을 닫아 킬제덴과 그의
추종자들을 막아버렸다.
그러나 킬제덴은 이미 그곳에 있었고 일리단 앞에 나타났고
그에게 노스렌드로 돌아가 그가 시작한일은 마저 끝내라고
명령하였다. 만약 그가 다시 실패한다면 킬제덴은 그를 죽이겠
다고하였다. 그리고 아무데도 도망가지 말라고하였다.
그러나 일리단은 다시 패배하였고 리치킹은 살아남았다. 그러나
킬제덴은 여전히 음모를 꾸미고있고 다른 가능성있는 계획을
기다리고있다. 그는 드물게 전투에서 어리석고 그의 힘에 두려워
하는 겁많은 개개인에게 나타난다. 그는 심지어 아키몬드보다 강력하
다고말했고 매우 극단적으로 교활하고 영리한것은 살게라스
그 자신보다 필적할만큼하다고했다.
살게라스가 행방불명되고 아키몬드가 죽은후 킬제덴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악마로서 그는 아마 불타는군단의 지배를 완수할것이다.
휴...끝났네요..
번역 실수가 조금 있을거같네요..
틀린거잇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구요
내일은 아마 무슨일이없는한은 아키몬드가 올라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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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큰하레 : 일부 오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