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나이

도입 및 역사
거의 2500년 전, 벨렌이 이끄는 타락하지 않은 에레달의 분파는 아르구스의 그들의 고향을 떠났으며 그들 자신을 드레나이[추방자라는 뜻]라고 불렀다. 우주를 가로질러 여행한 끝에 그들은 결국 그들이 드레노어[추방자의 피난처 라는 뜻]라고 부른 세계를 찾았다. 그들은 처음에 토착 오크들과 평화롭게 공존하고 교역하였다. 그들은 나루에 의해 보여진 창조의 신성한 빛의 길을 따랐다. 불행히도, 킬제덴은 결국 피난처를 발견했으며, 전투로 돌입하기 쉽고 명예를 추구하는 오크가 조종하기 쉽다는 사실을 알았다. 보복의 행동과 안전 예방을 위해, 킬제덴은 그의 제자인 워록 굴단을 통해 오크에게 드레나이를 멸절시키라는 명을 내렸다.

어둠의 문이 파괴된 후에, 드레노어는 스스로 붕괴했으며, 남은 것은 찢겨진 한무더기의 행성의 파편과 뒤틀린 황천을 정적 속에 떠돌아다니는 소행성체 뿐이었다. 여전히 거주할 수 있는 드레노어의 구역들은 아웃랜드로 불리게 되었다. 드레노어는 시련으로 변한 유일한 것이 아니었으며, 몇몇 드레나이들은 그들의 세계에 의해 변해 브로큰[Broken]이 되었다. 이 타락한 드레나이의 일부는 드레노어의 열린 문을 통해 통해 도망쳐 아제로쓰 세계의 슬픔의 늪[Swamp of sorrow]에 정착했다. 이 잃어버린 자들은 그들의 고향의 상실로 인해 광기로 치닷기도 했으며, 더욱더 원시적인 상태로 빠져들었다.

많은 드레나이는 여전히 더럽혀지지 않은 채로 남아있고, 그들은 아웃랜드의 사악한 블러드엘프들[호드에 가담한 블러드엘프가 아닌]에 의해 파괴공작당한 2차원의 배를 타고 아제로쓰에 불시착할 운명이다.(무슨 내용인지?; 호드에 가담한 블러드엘프는 뭔지-_-; 얼라이언스도 아니고; 아제로쓰에 불시착??;;) 드레나이는 불타는 성전 확장팩에서 새로운 얼라이언스의 종족이 될 것이다.(<-결론-_-)


신체적 외양묘사
드레나이는 불타는 군대의 에레달과 신체적인 외관에서부터 다르다. 드레나이는 악마적인 에레달의 자주색과 붉은 색에 비해 옥색의 피부색을 갖는다. 악마적인 에레달은 또한 그들의 얼굴에 뿔과 이빨이 있다. [우리는 이제껏 에레달 여성을 본 일이 없다. 이것은 에레달 여성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거나, 혹은 이 종족에 성의 구별이 없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그것은 아마도 불타는 군대가 그들의 주력군대로 여성을 필요치 않다는 것을 의미할지도 모른다.](왠 남녀 차별적 발언을...-_- 가산점이 없단 말인가?! 그보다... 에레달 여성이라면... 쿨럭;)

드레나이 남성은 그들의 턱에서 뻗어나온 덩굴손 모양의 것들을 가지고 있고 솟아나와 다른 이마의 판들을 가리고 있는 부채 꼴의 이마 판이 있다. 드레나이 남성은 발달된 근육 구조로 꼿꼿이 서 있을 수 있는 큰 꼬리가 있다. 여성들은 매우 다른 생김새를 보인다. 그들은 남성의 것과 같은 이마 판이 없다. 대신에, 드레나이 여성들은 두개골 상부에서 뻗어나와 왕관의 양 끝에서 끝나는 모호하게 뿔의 형상을 한
cranial extentions을(cranial은 두개골의 란 뜻인데, 뒤의 extention은 신조어인 모양입니다... 범위, 거리의 뜻인 extent는 있지만 extention이란 단어는 없습니다;) 가지는 경향이 있다. 여성의 두개골의 덩굴손 모양의 것은 귀 뒤에서 솟아나와 있으며 일반적으로 목에 닿을 만큼 길다. 이는 남성의 것보다 가늘다. 여성의 꼬리는 적은 근육 밀도를 지니고 있다. 두 성 모두에서, 발굽들은 상대적으로 그들의 악마적인 상대역의 더 탄탄한 발굽과는 다르게 크다. [여태까지는 여성 드레나이는 어두운 색의 머리카락을 가진 것으로 보이고 반면 남성은 어둡거나 밝은 색 모두를 가진것으로 나타났으나, 이것은 아마도 플레이어 생성 화면에서 조정될 수 있을 것이다. 비슷하게, 두개골의 촉수 형태는 유저에 의해 선택될 수 있으며, 드레나이의 두 성 모두 두개나 네개의 덩굴손 모양의 것을 갖게 될 것이다.]


플레이 가능한 종족
드레나이는 칼림도어의 북서부 해안의 일련의 섬들인 Azuremyst섬에서 시작한다. 이 섬은 어둠 해안과 텔드라씰 사이에 있다. GamesRadar 인터뷰에서(저건 무슨 잡지 이름이거나 한 모양입니다?;) 10~20레벨 구역인 Bloodmyst섬이 가까이에 있다.

그들의 수도 도시는 엑소다르이다.



직업
현재 드레나이를 위해 계획된 직업으로는 전사, 사제, 팔라딘, 마법사, 사냥꾼이 있으나 이것들은 변화 될 수 있는 상태에 있다.


종족 능력
블러드엘트와 드레나이의 종족 능력에서.[Bluetracker 복사](이것도 잡지 이름인가?) Drysc 보도 :

E3에서의 우리의 공개 부터, 우리는 블러드엘프와 드레나이의 종족 능력에 대한 많은 줄거리와 기사를 보았으며, 그리고 그렇게 많은 플레이어들이 새로운 종족에 흥분해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몇몇 경우에서 이 대화들은 오해를 포함하고 있거나 그렇지 않으면 이 두 새로운 종족에 대해서 부정확한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우리는 E3에서 블러드엘프와 드레나이 모두를 위한 능력에 대한 목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타는 성전 확장팩이 발매되기 전에 이 능력들이 변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십히오.

Gemcutting
Jewelcrafting skill increased by 15. (Passive)

Shadow Resistance
Increased by 10. (Passive)

Inspiring Presence
Increases chance to hit by 1% for all party members within 30 yards. (Passive)

Blessing of the Naaru
1.5 second cast time and 3 minute cooldown, 40 yard range.
Heals 50 health over 15 sec, castable on others. Scales with the level of the Draenei. On par with a renew or regrowth.
The above value is indicative of a level 1 character. Heals about 1085 at level 70
번역 생략-_-(아는 게 없으니;)



역사
거의 25000년 전, 드레나이의 수도도시 행성 아르구스의 엑소다론 앞에서 에레달 종족이 생겨났다. 그들은 극도로 지능적이었고 천성적으로 마법의 수백만가지 형태에 익숙했다. 그들의 재능을 이용하여, 그들은 광대하고 굉장한 사회를 발달시켰다. 그들 사회의 정점에서, 에레달의 중요한 세 리더들인 킬제덴, 아키몬드, 그리고 벨렌이 미지의 존재에 의해 그들의 행성에서 마법적 에너지를 뽑아내도록 강요당하고 있었다. (Soon at the height of their society, the eredar's three most prominent leaders: Kil'jaeden, Archimonde, and Velen were compelled by reasons unknown to siphon the magical energies of their own planet.인데 조금 이상합니다; 앞의 soon도 뭔지 모르겠고 뒤쪽에서 reason도 뭔지 모르겠군요...또 강요당한다니 이건 또 무슨?;;)
벨렌은 그를 아플 정도의 두려움으로 가득차는 미래에 대한 전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그의 백성들이 향하고 있는 어두운 미래를 보았다; 다크 타이탄 살게라스의 곁에서 악마로 변화하는. 벨렌은 불타는 군대의 끔찍한 힘을 보았고 모든 창조를 망쳐버릴 파괴를 증거한다는 것을 알았다.(Velen saw the Legion in all its terrible might and witnessed the destruction it would wreak upon all of creation.입니다. witnessed가 뭘런지요...-_- wreak도 처음 보는 단어인데;어쩔 수 없이 대강 고쳤습니다.) 그는 서둘러 킬제덴과 아키몬드에게 경고했으나, 그들은 그의 염려를 무시했고 그들 주위의 모든 생명을 소진하고 신비스러운 힘의 장소들을 찾아 떠나는 일을 계속했다. 함께, 그들은 그들의 백성 전체를 교활한 워록으로 변형시켜 나갔고 나중에는 불타는 십자군과 동맹했다.

벨렌은 거의 절망했으나, 그의 도움을 위한 기도를 누군가가 듣게 되었다. 한 존재가 벨렌에게 와서 자신을 불타는 십자군을 저지하기로 결정한 지성있는 에너지의 종족인 나루의 일원이라고 말했다. 나루는 벨렌과 다른 비슷한 생각을 가진 에레달에게 안전을 제공했다. 크게 안도해서, 벨렌은 그에게 충성스러운 다른 에레달들을 모았다. 그들 자신을 에레달 언어로 '추방자'를 뜻하는 드레나이라고 이름짓고, 이 배신자들은 불타는 군대가 뒤에 도달한 상황에서 거의 아르구스를 탈출했다. 킬제덴은 벨렌의 배반에 분노했고, 악마는 벨렌과 나머지 드레나이들을 우주 끝까지라도 추적해 사냥할 것을 맹세했다.(Kil'jaeden was furious with what he felt was Velen's betrayal, and the demon vowed to hunt Velen and the rest of the draenei to the ends of the cosmos if need be. 인데 앞부분 문장도 임의로 고쳤도 뒤쪽도 if need be는 빼 버렸습니다=_-)

불타는 군대는 수천년 동안 드레나이를 추적했다. 드레나이는 많은 세계들을 방문했으며 대부분의 알려진 우주가 그들의 탐색에서 안전한 항구가 될 수 있음을 알았다. 여전히 불타는 군대는 그들의 수색을 그치지 않았다. 동시에, 수수께끼의 나루 종족은 드레나이를 빛으로 축복했고 지식과 힘을 주었다. 나루는 불타는 군대에 대항한 다른 세력이 우주에 있다고 설명했다. 언젠가 나루는 그들을 하나의 멈출 수 없는 빛의 군대로 제련할 것이었다. 나루의 말에 깊히 감명받아서, 드레나이들은 빛을 존중하고 나루의 이타적인 이상을 지지할 것을 맹세했다.

결국 벨렌과 그의 드레나이들은 이상적인 피난처로 보이는 멀고 안전한 세계에 자리잡았다. 그들은 그 세계를'추방자들의 안식처'라는 뜻의 드레노어라고 이름지었으며, 그곳에서 거의 그들의 사회를 다시 한번 일구어냈다. 언젠가는 킬제덴의 군대에 다시 발각될 위험이 있었으므로, 벨렌과 그의 신비주의자들은 그들의 마법을 여러 세대 동안 숨겼다.

이 때 드레나이들은 이미 나그랜드의 평온안 남부 초원지대에 살고 있던 샤머니즘적인 오크 부족들과 조우하고 친밀해졌다. 약간의 제한된 무역을 제외하고 드레나이와 오크는 서로를 존중했으나 거리를 두었다. (Aside from engaging in some limited trade, the draenei and orcs regarded one another with respect but kept mostly to themselves. 인데 확실한지 모르겠습니다-_-)

그러나 그 동안, 킬제덴은 곧 드레나이를 찾았고 그의 복수를 추구하는 것을 계속했다. 그러나 그의 주의는 곧 이웃의 오크들에게 돌려졌다. 음모를 꾸미고, 킬제덴은 그들이 그가 찾던 확실한 전사의 부족이란 것을 깨달았으며 곧 오크를 타락시키는 데 성공했다. 눈먼듯한 분노와 피에 대한 갈망을 세심하게 받아들인 상태로 매끄럽게 조종되어, 오크는 드레나이를 공격했다. 이 유혈 분쟁은 8년동안 계속되었으나, 오크의 승리는 당연한 것이었다. 오크는 80%이상의 드레나이를 죽이고 나머지는 먼 세계의 구석으로 도망치도록 내버려두었다. 나중에, 호드와 싸우고 살아남은 드레나이들은 그들이 사악한 에너지에 의해 영향받아서 그렇게 자유롭게 오크 워록들에 의해 이끌어졌다는 것을 알았다.이 드레나이들은 하위의 형태로 돌연변이했고, 여러 아종을 낳았다.

남아있는 진짜 드레나이들은 차원의 배를 건조해서 드레노어의 부서진 잔재를 탈출하려 했고, 이제 매우 많은 잔혹하고 강력한 악마와 일리단의 군대에 흐트러져 있다. 드레나이가 행성을 완전히 탈출하기 전에, 블러드엘프가 배의 차원이동 엔진에 파괴공작을 가했다.

드레나이가 차원이동을 시도했을 때, 배의 엔진은 뒤얽혔고, 그리고 배는 결국 통제를 벗어나 뒤틀린 차원으로 내던져졌으며, 칼림도어 서부 해안의 에쥬어미스트(Azuremyst는 하늘색안개라는 뜻인데... 흠;)라 불리는 군도로 불시착했다. 살아남은 드레나이들은 그들의 거대한 배에서 건져낼 수 있는 것들을 구해냈고, 그들은 이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기 시작했으며, 어둠 해안의 나이트엘프들과의 접촉은 이제라도 곧 일어날 것이다.

드레나이가 도움을 청하기 위해 아제로쓰로 이동하는데 사용한 차원의 배는 사실 폭풍 성[Tempest Keep]의 작은 날개이다. 나루의 요새로써, 폭풍 성은 신비한 주입된 기술[블러드엘프들이 공격하고 파괴해버린 이유이다]을 갖고 있다. 탈출하기 위해, 드레나이는 가까스로 성의 외부에 있는 작은 부분과 악전고투했고 결국 그들의 고향을 다시 되찾을 조력을 구하기 위해 탈출했다. 성에 남아있는 부분은 아웃랜드의 네더스톰 구역에 남아있으며 이제 켈타스 왕자의 새로운 집이 되었다.


문화
드레나이 문화에 대해서 현재 알려진 것은 많지 않다. 그들의 수도 도시인 엑소다르는 그들이 아웃랜드를 탈출하기 위해 사용한 배의 잔해로 지어졌다. 나루에게 축복 받고 그들은 성스러온 빛을 숭배하며, 이 덕택에 얼라이언스와의 자연스러운 연합이 가능해졌다. 그들의 악마적인 사촌과 마찬가지로 마법에 대한 자연적인 친화성을 지녔기 때문에, 드레나이는 넓은 범위의 마법을 다루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나루의 영향과 그들의 우주의 성스러운 힘에 대한 언급으로 인해, 많은 드레나이들은 사제이거나 팔라딘이다. 많은 드레나이들이 마법사인 반면, 드레나이는 아무도 없는데, 추방자들은 그들의 얼마 지나지 않은 암흑으로부터의 탈출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종족적인 분파와 도당들

드레나이[추방된 자들]
이는 얼라이언스에 가입한 드레나이들의 분파이다. 특별히, 드레나이는 그들 종족이 그들이 악마로 변하려던 때에 아르구스의 고향을 떠나 도망친 에레달이다. 그들이 남겨둔 전우는 아키몬드와 같이 워크래프트의 가장 두려운 적들의 일부를 만들었다. 그들은 오늘날 다른 부류의 일부가 에레달이 된 반면 오염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그들의 외관은 악마적인 에레달과 다르게 송곳니가 없고 다른 피부색을 지닌다. 둘 모두 이마에 뿔과 같은 돌출된 가지가 있으며(protrubrances는 해석 불가입니다. -_- 가장 가까운 protrude에 튀어나오다는 뜻이 있길래;) 그들의 턱에는 촉수가 뻗어있고, 갈래진 발굽이 있으며 꼬리가 있고 말처럼 발굽으로 걷는다.

다양한 부족들
일부의 드레나이는 다양한 하위 형태로 돌연변이해서, 수많은 아종들을 낳았는데, 잃어버린 자들과 브로큰이 한 예이다.

드레나이의 흩어진 부족들은 아직도 여전히 뒤틀린 황천을 떠다니는 드레노어의 잔존물인 아웃랜드의 황폐한 평야를 방랑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이 부족들의 일부 MoM26과 TFT멤버들은 아크마의 부족처럼 이상하다. (이건 갑자기 또 뭔 소린겨?;;)

아크마의 부족은 브로큰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이들 부족은 그들의 세계의 파괴 후 아웃랜드에 남아있으며 그들 스스로를 잃어버린 자들[Lost Ones]이라고 부른다.


논쟁, 혼란, 그리고 retcon(이건 뭔지 모르겠심-_-;)
드레나이의 새로운 지식과 관련된 엄청난 양의 혼란이 있었다. 그들이 에레달의 분파라는 폭로는 살게라스가 에레달을 오염시켰다는 생각에 반대되는 다른 주장으로 일부 팬들을 분노케 했다. (The revelation that they are an offshoot of the Eredar was bewildering to some fans, as was the idea that Sargeras corrupted the Eredar as opposed to the other way round. 에서 솔직히 뒷부분은 감당이 안되는군요-_- 적절한 의역/)
차원의 배/폭풍 성 또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일부 팬들은 그 개념이 판타지보다는 SF에 더 기반을 둔 것 같다고 생각한다.

월드오브 워크래프트 포럼의 앞에서, Metzan은 새로운 지식이 만들어낸 어려움에 대해 사과했으나, 그의 개정을 지지하고 있으며 이 버전이 드레나이와 에레달을 좀더 워크래프트 지식에 확실한 배경을 두고 설명한다고 믿는다.[그는 약간 부끄러워하면서 그가 에레달이 이미 악마였다는 사실을 깜박했다는 것을 시인했다.] Metzan은 또한 새로운 차원의 배에 대한 지식이 지나치게 SF의 우주선에 가깝지 않으며, 판타지 환경에 충분히 짜넣을 수 있다고 말한다.[Metzen on Lore]

Metzen은 또한 플레이어들이 초기 recton(번번히 죄송합니다...-_- 무슨 뜻인지 사전에도 안 나오는데;)을 따르는 하프 드레나이로 확인된 가로나에 대해 '기다리고 지켜보아야 할 것'이라고 주의를 주었다.

많은 WoWWiki 유저들은 현재의 호드가 거의 완전히 오염에서 자유로운 오크들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드레나이의 계속적인 오크에 대한 혐오[그들이 얼라이언스에 가입할 명백한 이유]에 곤혹을 표명했다. 이 원한은 일부 인간이 같은 종족에게 품고 있는 것과 같으며, 그래서 블러드 엘프에 대한 반대와 빛에 대한 언급이 얼라이언스에 가입한 더 중요한 이유로 생각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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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길군요. -_-;
원문 및 출처는 http://www.wowwiki.com/Draenei

...뭐 결론은 간단합니다. 뒤틀린 황천은 우주다(...) 장대한 우주와 행성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활극, 새로운 스페이스 드라마 월드오브 워크(그만!)

그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은
he sheepishly admitted that he simply forgot the Eredar were already de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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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pishly ad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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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 forg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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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dar were already de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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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결국 운영자의 농간이었다는 거다-_- 운영자가 까먹으면 세계관도 뿌리부터 흔들하는거다 -_-
이제 남은 일은 잘 끼워맞추기인데... 뭐 이미 논란의 과정에서도 등장했듯이 Different Point of View로 설명하면 Life is so cool 인 겝니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