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단순히 저의 상상력이지만요..
어둠의해안에있는 고대신시체는..죽기직전에 완전한죽음을피하기위해서 몸을 가사상태로바꿔서 그런모양을하고있는지도모릅니다..
단순한시체라면 황혼의망치단이 그곳에서 죽치고앉아있을이유가 그다지 적절치않아서말이죠..
그리고 나중엔 안퀴라즈에 다른던전이나올지도모릅니다..
쑨의눈을잡으면 쑨이나오잖아요..
명색이 신이니까 봉인시킬떄 산산조각내서 봉인을했고 그 조각들이 시간이지나면서 영원의샘의영향으로 자아를갖게 될수도있는것이죠[이건 봉인을하면 육체뿐만아니라 정신체까지 그 몸에 봉인을하여 산산조각내어서 부활을하지못하게하는거라고하는전제로 하는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과거 영원의샘이있었던 마엘스트롬은..
뒤틀린황천으로갈수있는 통로일지도모릅니다..그곳으로 고대신들이 불타는군단하고 접촉을할수도있는것일지도,..
이상 허접한글 읽어주셔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