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왕에 대해서 좀 질문.

와우에서 말이죠, 아서스가 리치왕이 된 후에 유저들과 만나서 최후를 맞이하기 전에

 

유저들과 만난게 사울팽&볼바르전 빼고는 없나요?

 

제가 알고 있는건 그것밖에 없는데 만약 있으면 덧글좀 달아줘요.

 

ps. http://www.playxp.com/wow/history/view.php?article_id=1916715 여기서 저 까였네염 헐ㅋ

관리자분 니오스님 아니였나요, 제가 설레발 친게 참 마음에 않들으셨나 봅니다, 그럼 내 글에서 덧글 달것이지 왜 이분에게.....

울부짖는 협만에서 얼라쪽 퀘 초반부와 우트가드 성채 1넴 있는 방, 투영의 전당 요기서도 유저들과 부자왕이 조우한다오

그따위 잉여 그지색히 따위 무시하시고 개가 짖는 소리 까지 다 들으시다간 귀가 남아나지 않으실겁니다 ㅋ 글쎄요 잠깐 제이나/실바나스와 만나는것도 포함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볼바르&사울팽이면 분노의 관문 이벤트 같은데 거기의 경우 부자왕이 유저와 대면하는 것이 아니라 얼라와 호드 연합군이 분노의 관문에서 스컬지와 싸우는 걸 유저는 멀리서 구경한다는 거라 부자왕과 직접 대면이라고 하기 어려울 거 같구려

줄드락을 지배하기 위해 드락타론 성채에서 드라쿠루(맞나?)를 이용했는데 이때 드라쿠루는 유저들을 이용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드라쿠루가 리치왕을 소환(?)하고 보고를 한후 리치왕에 의해 스컬지의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리치왕은 유저들을 놓아주죠 ㅎ

또 얼음왕관에서 티리온폴드링과 은빛성기사 몇과 유저가 잠입해서 아다스의 심장을 파괴하려 하는데 리치왕이 나타났습니다. 티리온은 아다스가 회생불능이라고 생각하고 심장을 파괴하고 기절합니다. 그래서 리치왕 역시 치명적인 타격을 입죠. 이 때 저주받은 교단들에게 포위당하는데 칠흑의 기사단과 다리온이 나타나 상대합니다. 그리고 유저를 포탈을 태워 보내주죠

Ride // 헐 싸우다 도망친것도 아니고 구경한거였습네까...

볼바르가 "우리가 알아서 할태니 유저 님들은 여기서 구경이나 하셈 ㅇㅋ?"
하고 내려갔다가 봉변 당했어요.

투영의 전당도 있을 것 같고, 만약 죽음의 기사 직업이라면 리치 왕의 수하일 것 같고. 마지막으로, 리치 왕을 상대하는 곳에서도 만난 것 같네요.

울협에서 반 영혼 상태의 유저를 만난적 있었구, 우트가드에서 환영으로써 스발라에게 초대받지 않은 손님(유저)들을 죽이라는 명을 내릴때 잠깐 보고. 드락타론에서 드라쿠루의 드락타론 점령 당시 나아타면서 유저들을 보고 이후, 드라쿠루 사망때 다시 와서는 '깜찍한 배신'이라며 가능성이 있을지 모른다면서 그냥 갔습니다. 북풍의 땅에선 낙사나르 당시 직접 나타나지 않고 환영을 이용해 켈레서스에게서 보고를 받기도 하였죠. 투영의 전당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