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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디스트
작성일 2010-03-21 00:59:27 KST 조회 8,546
제목
실바나스의 꿈 3.갑작스러운 공격.

저번글에 211.242.xxx.208 님이 저에게 '아주 소설을 써라 병신 같은놈' 이라고 하셨는데 유감스럽게도 저도 1d4chan에서 퍼온겁니다 그러니 욕하실려면 그분을 욕하시고 (뭐임마), 하나더 말하자면 전 병신 맞습니다 놀랍게도 이 사실을 눈치챈건 지금까지 병신밖에 없었는데 그걸 눈치채시다니 님도 병신이시군요 훌륭하십니다, 저보다 우월한 병신이 되실지 저보다 못난 병신이 되실지는 님이 선택하시고요 병신인증 축하드립니다, 저번에는 그냥 아주 대대적으로 공습을 하시던데 거참 저같은 새끼에게 일일이 그렇게 비평하시다니 이거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역시 우월한 병신은 다르시군요 존경심이 우러납니다.그 정도의 병신력이라면 저보다 훌륭한 글을 쓰실수 있을겁니다 게다가 제 착각이 아니라면 제가 알고 있는 어떤분과 아이피가 같던데 그냥 제 착각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제발요

 

뭐 찌질한 소리는 이쯤하고 본문으로 넘어가죠 이전 줄거리고 뭐시기인 귀찮은 내용은 생략하죠 인간들을 때려잡은 실바나스는 이제 데더락을 줘팰 시간이 왔다는 것을 알았죠 게다가 데더락 역시 실바나스의 침공을 눈치채고 실바나스의 본진에 선빵을 갈길 생각을 하고 있었죠 즉 어느쪽이 먼저 선빵을 갈기냐에 따라 승리가 정해져 있었죠 그녀는 재빨리 무그톨과 스날맨에게 본진을 수비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뚱땡이와 개새끼는 본진으로 존나게 뛰어갔고 그곳에  히키코모리같이 쳐박혀 있으라는 명령을 그대로 이행했습니다

 

그리고 실바나스와 바리마트라스와 나머지 부대들은 데더락의 본진을 습격하기로 계획했죠 일단 데더락의 본진 근처로 가서 그곳의 상태를 보았죠 그곳의 방어벽은 적들인 자신들의 입장에서 봐도 완벽하게 방어해두었습니다 저거렛들을 적들이 들어올만한 곳에다가 빽빽히 쳐박아두고 있었고 적지않은 시체병들이 주변을 보호하고 있었거든요

 

실바나스는 저곳을 그냥 제목처럼 개돌하다가는 2편보다 더 비참한 꼴이날거라는 것을 눈치챘습니다 좀더 대가리를 굴려서 저곳을 뚫을 방법을 연구해야 했죠 일단 가장 좋은 방법은 인간들의 대포들을 가지고 저곳을 모두 박살내는 거였지만 인간들은 존나 고맙게도 자신들을 공격하기 위해서 포탄들을

모두 소비한 상태였죠 나쁜 새끼들, 결국 그녀가 창의한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그리폰들을 이용해서 폭탄을 투하시키는 방법이였죠 약간 병신같은 방법이긴 했지만 그래도 승리한 병신이 되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결국 그대로 이행하기로 헀죠.

 

잠시후 폭탄들을 둘러맨 병사들이 그리폰에 올라타고 상대방 진지에 폭탄을 투하하기 위해서 날아갔죠 데더락의 진지 근처 20야드까지 도달했을쯤에 그리폰 기수들은 지상군들의 공격이 이곳까지 올라올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그냥 적들에게 폭탄을 투하해주고 경험치를 먹고 째면 되는 간단한 작전이라고 생각했죠, 가고일 부대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말이죠 예고도 하지않고 등장한 그들은 무장조차 않한 그리폰 부대를 만나자 '조공 ㄳ'를 외치며 신나게 공격했습니다 그리폰 부대는 말 그대로 새된 비명을 지르며 재빨리 날아갔지만 무거운 폭탄으로 무장한 그리폰들의 속도는 그닥 빠르지 않았죠 종종 폭탄을 반정도 떨구고 날아가는 이들도 있었지만 지렁이가 나이키 운동화 신는다고 빨라지는것도 아니고 결국 몇몇놈들은 가고일 부대에게 잡혀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죠

 

허나 가고일 부대의 마수(evil hand가 마수 맞죠?)에서 벗어난 몇몇 그리폰 부대는 명령을 잊지 않고 상대방의 진지로 향했습니다 그들은 살아서 돌아가는게 목적이 아니라 명령을 수행하는게 목적이였기에 두려움 없이 전진했습니다, 뒤에서는 가고일 부대가 추적해 오고 있었고 지상에서는 네루비안들의 사기적인 범위에 그물질에 몇몇 놈들이 땅에 떨어지곤 했죠 뭐 그 네루비안 놈들은 잠시후 케찹이 되야 했지만요 소수의 그리폰 부대만이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숫자가 적어도 너무 적었습니다 결국 그리폰 기수들은 무언가를 결심한 눈빛을 하고 장엄한 표정으로 "실바나스 반자이"를 외치며 상대방의 진지에 폭탄을 둘러매고 낙하했습니다 빽빽한 저거렛들을 사정없이 적들을 향해 공격했지만 그리폰 기수들은 망설임없이 지상을 향해 박치기를 시행했습니다

 

데더락의 진지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던 실바나스는 잠시후 자신이 계획하던대로 거대한 폭팔이 데더락의 진지에서 일어난 것을 보고 부대들을 이끌고 그곳으로 돌진했습니다, 한때 용감했던 레인저의 수비대장은"네스트로크(지금 쳐라!)"라고 외치며 부대들을 이끌고 돌진했습니다 데더락의 진지에서 구울들을 이용해서 불을 끄고 있던 네크로멘서들은 갑자기 튀어나온 실바나스의 부대들을 보고 깜짝 놀라며 부하들을 시켜서 공격을 하게 했습니다

 

파일포켓 이미지

(방어도와 노출도는 비례한다는 것을 몸소 증명하신 여왕님)

 

네크로멘서 [빌어먹을 저 어둠의 여군주를 죽여라! 데더락님을 위해서 죽이란 말이다!]

실바나스 [데더락을 위해서 죽는건 어때?]

 

실바나스는 화살로 네크로멘서의 미간을 뚫게 하곤 허리에 있는 검을 들고 돌진했습니다 주변에 불이 일어나고 개판이였지만 개같이 살아온 그들에겐 중요할게 되지 못했죠 실바나스는 개나리 스텝을 밟아가며 상대방의 배에 사시미를 쑤셔박고 있었고 종종 활을 꺼내서 여러명을 쓰러트리면서 더블킬,울트라킬,와우라는 소리를 듣고 있었고 바리마트라스는 멘델스존의 교향시보다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어퍼컷을 날리고 다녔죠 한큐에 누더기 골렘을 뻑가게 했으면 말 다한겁니다 하늘에서는 서리고룡이 날아다니며 에어컨보다 더 차가운 썩어빠진 시금치 국물인지 분간이 안가는 용액을 설사싸듯이 뿌려댔고 주변에서 데더락의 부하들이 지랄을 했지만 실바나스의 부대는 'A롱' '엄호를 부탁해' '거절한당'  라는 말을 하면서 환상적인 코옵을 보여주며 버텨내고 있었죠

 

이 혈전은 가히 사시미와 파이어 인더홀과 어퍼컷의 승리였습니다 실바나스의 부대는 파죽지세로 중심부에 쳐들어갔고 넓디 넓은 곳에서 아웅다웅하며 적들을 줘팼죠 하지만 실바나스의 입장에서 그건 중요할게 못됬죠 그녀에게 중요한 것은 오직 데더락의 행방이였거든요 그렇기에 주변을 둘러보며 그를 찾아야했죠 그건 그닥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푸른색의 갑옷을 하고 창백한 피부를 한 한명의 드레드로드가 증오스러운 눈으로 이곳을 보며 걸어오고 있었거든요

 

데더락  [밴시년, 가까이 와서 나를 야려보심! 넌 똘똘하긴 하지만 나님에게 맞섰수는 없음 ㅋㅋ]

실바나스 [하! 초딩보다 더 수준이 낮은 녀석이 등장하셨군, 넌 싸움을 입으로 하나보지?]

데더락 [헐ㅋ 반란군 새끼들이 아주 죽여달라고 환장하넴 난 완소한 나스레짐이임! 내 뜻은 그 누구도 꺽을 수 없음! 애미 걸고 니들 다 죽여버릴거임!]

 

 데더락은 211.242.xxx.208 님보다 더 거칠게 고함을 외치며 인페르노의 불꽃을 휘두르며 돌진했고 실바나스는 양손에 단도를 들고 그에게 맞섰습니다 허나 그가 날아올라서 운석마냥 불꽃을 쏘아대자 실바나스는 폼 잡으며 뽑았던 단도를 집어넣고 활을 들고 무빙샷을 보여주며 화살을 데더락에게 쏴댔습니다 데더락은 그녀의 그런 공격을 비웃으며 그녀에게 숄더 차지로 부딪이려고 했지만 (드레드로드들은 숄더 차지를 좀 좋아하나 보네요) 전에 바리마트라스를 통해 복습한 내용으로 그녀는 옆으로 굴러서 회피하고 단도를 뽑아서 그의 목에 쑤셔 박으려고 했지만 그는 날개를 통해서 그녀의 칼을 튕겨내고는 그녀의 복부에 손톱을 쑤셔넣었죠

 

데더락 [아니 이건 복대?]

실바나스 [후후후 전국구 벤시들에게 복대는 기본이지]

 

라는 근성적인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고 실바나스는 짧은 신음을 내며 뒤로 나빠졌죠 자신의 주인이 당한것을 눈치챈 바리마트라스는 재빨리 데더락을 공격했습니다, 한때 동료였던 녀석이 자신을 공격하자 데더락은 조낸 황당했죠

 

데더락 [헐 배신자 새끼! 야 니가 어떻게 우릴 배반할 수 있음? 우리 여기 같이 짱먹었던것 기억않남?]

바리마트라스 [난 이제 너희들을 위해서 같이 일하지 않을거양! 여군주 실바나스는 너보다 훨씬 강력한 능력을 가지셨징 난 그녀를 따를 것이양]

 

두명의 드레드로드가 서로를 죽일듯이 노려보고 있었지만 개코만큼 남아있던 친분감 때문인지 둘은 서로를 공격하려고 하지 않았죠 그러는 동안 실바나스는 일어났고 데더락에게 덤볐습니다 과거 미친통에서 연마하던 실력을 발위하며 그녀는 돌진했고 데더락은 다시 한번 공중으로 날아올라서 칼질을 피하려고 했죠, 하지만 실바나스의 움직임이 더 빨랐죠 그녀는 날아가는 그를 잡고 함께 공중으로 날아올랐거든요 데더락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악마답지 않은 비명을 지르며 불꽃을 휘둘러댔지만 실바나스는 신경쓰지 않고 그대로 그의 가슴팍에 단도를 꽂아 넣었습니다, 데더락은 8옥타브의 위력으로 비명을 질러댔지만 실바나스는 자비없이 나머지 단도를 그의 아름다운 성대에 쑤셔 박았고 데더락은 검은색의 피를 토하며 지상으로 떨어져야 했습니다.

 

그를 받침대 삼아 안전하게 착지한 실바나스는 차갑게 식은 데더락의 시체에서 칼을 회수했고 피를 닦으며 전투가 끝난것에 대해서 안도했죠 대빵이 죽자 나머지 놈들도 다 쓰러져 가고 있었으니 상황은 참으로 아름다웠죠 실바나스는 배에 있는 상처를 메꾸기 위해서 본진으로 돌아갔고 그곳에서 인간들은 데더락이 죽자 최면이 풀리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죠

 

가리토스 [으으 마법이 풀렸구나. 드디어 악몽이 끝나는 것인가?]

 

가리토스는 정신을 차리자마자 놀라야 했습니다, 왠 창백한 시체병이 걸어오고 있었으니까요

 

실바나스 [진정하오, 인간 나는 당신과 싸우고 싶지 않소]

가리토스 [좋다 엘프 마녀야, 무엇을 원하느냐]

실바나스 [우리에겐 공동의 적이 있소 당신 왕국의 수도를 지배하고 있는 최후의 드레드로드 발나자르가 그 적이지. 내가 발나자르를 없애는 것을 당신이 도와주면 당신의 땅을 돌려주겠소.]

가리토스 [당신을 어떻게 믿지? 처음에 네놈은 스컬지와 한패로 우리를 공격해 몰아내지 않았느냐]

실바나스 [더 이상은 아니오. 내 유일한 관심사는 복수뿐이오.]

가리토스 [좋다, 그럼 나는 먼저 가있도록 하지]

 

가리토스는 그녀에 제의에 찬성했고 신나게 춤을 추며 사라졌죠

 

바리마트라스 [정말 저 인간에게 땅을 돌려줄 거에용?]

실바나스 [물론 아니지 인간족은 우리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일 뿐이야]

바리마트라스 [우왕 여왕님의 말투가 갈수록 우리랑 같아지네용]

실바나스 [저기 보세요, 공포의 군주]

바리마트라스 [넹? 무엇을 보란 말인가용? 그리고 갑자기 왜 존댓말이죵?]

실바나스 [....Wacth it을 어떻게 해야 '입 조심하는게 좋을 거다'가 아니라 저걸좀 보라고 해석할수 있지? 정말 돈 받고 번역한건가?]

바리마트라스 [가면 갈수록 무슨 소리세용?]

실바나스 [아니다...가면 갈수록 피곤해 지겠군]

 

실바나스는 흐노니를 중얼거리며 앞으로 할 계획을 생각하며 본진으로 돌아갔죠 ,이제 그녀의 앞에 남은 것은 가장 크고 가장 위험한 존재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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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사디스트 (2010-03-21 01:00: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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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많을수록 다음글이 올라오는 속도가 빠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아이콘 J.J.HyuK. (2010-03-21 01:03: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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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글 재밋게 잘보고 갑니다
수알로신 (2010-03-21 01:39: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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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기다리던 글인가!
아이콘 AcidBlackCherry (2010-03-21 01:50: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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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렸어요ㅎ
아이콘 DevilSylvanas (2010-03-21 08:46: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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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래기다렸어요. 앞으로도 좋은번역 빠르게 해주시길~!
쌍오라구울 (2010-03-21 10:31: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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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폰 부대가 숏더바이더빔을 ㅋㅋ
아이콘 버프받은곰 (2010-03-21 12:00: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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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짜응
아이콘 진유온 (2010-03-21 12:05:54 KST) JinYuOn@Kalimdor (L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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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스존의 교향시보다 아름다운 곡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않했어요 (2010-03-21 12:14: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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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데더락은 살아남은거로 압니다. 워3 미션에는 안나오지만 바리마트라스가 고의로 살려줬더단가...해서 와우에서도 등장하는거로 알고요(부활한거였나?) 죽는건 발나자르였죠. 실바나스가 바리마트라스에게 명령해서...
초보아닌초보 (2010-03-21 12:18: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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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않했어요
와우에 나온건 발나자르 아니던가요?
제가않했어요 (2010-03-21 12:26: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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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가 착각했었나 보네요... 쩝
아이콘 아사달제1연대 (2010-03-21 16:18: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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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너자하고 바리마트라스하고 만날때 장태완의 야이 반란놈의 새끼야 늬들 꼼작말고 있어 이것도 넣어주세요 ㅋㅋ
잉여잉간 (2010-03-21 18:12:52 KST) - 211.219.xxx.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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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드로드 각각이 개성있는 말투를 보여주니 잼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웤커 (2010-03-21 19:24:15 KST) - 180.66.xx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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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더락은 211.242.xxx.208 님보다 더 거칠게 고함을 외치며]

으앜ㅋㅋㅋ
잉여잉간 (2010-03-21 19:31:06 KST) - 211.219.xxx.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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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 왜 아래 사진은 실바짜응 하반신은 가려져있는거요? (??????)
머슬게이 (2010-03-21 19:39:27 KST) - 211.177.xxx.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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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나쟈의 말투가 궁금하긔
아이콘 에블로이르 (2010-03-21 20:14:1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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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더바이더비이이임
아이콘 [감염된부릉이] (2010-03-23 09:11: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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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데더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콘 오덕드라군 (2010-03-24 00:33: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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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잘보고 있어요

대체 이 개념작에 악플을 다는 초딩늠들은 뭔지.....
우월 (2010-03-25 11:53:01 KST) - 211.242.xxx.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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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따위한테 그런소리 들으니까 기분나쁘네
숏더바이더빔 (2010-03-25 16:51:34 KST) - 68.65.xxx.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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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더락은 211.242.xxx.208 님보다 더 거칠게 고함을 외치며]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도 (2010-03-26 21:57:25 KST) - 218.235.xxx.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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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상에서 실바나스짜응은 너무 티 하나 없는 매력적인 시체(?!)지만..

실제 실바나스의 외모를 정면으로 보면 진정한 공포를 느끼고 정신이 파괴된다고 룰북에선가 봤떤적이 @_@ 외모가 폴리곤? 인간이 상상 할 수 없는 기괴함을 가졌다고 들었슴미다.. ㅎ_ㅎ
아이콘 아사달제1연대 (2010-03-27 01:02: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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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오셨네 저 겁쟁이 양반
아이콘 파괴의노래 (2010-03-31 22:33: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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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42.xxx.20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rkAnGEl_MiKaEl (2010-04-11 12:25: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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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잘쓰시네 늅늅은 눈팅만하고 갑니다
실바의농예 (2010-05-22 17:43:48 KST) - 112.140.xxx.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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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는 실바와 벌써 했군 그래서 저런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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