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디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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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5-21 00:21:58 KST | 조회 | 7,424 |
제목 |
문뜩 떠오른 스컬지의 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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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언데드 많고 많지만 (누가?)
바로 내가 언데드 멋진 언데드 (어떻게?)
싸움에는 천하무적 살인은 차갑게 살인은 차갑게
바로 내가 언데드다 멋진 시체병!
멋있는 언데드 많고 많지만
데스나이트 멋진 언데드
명령에는 호랑이 대화는 냉담하게 대화는 냉담하게
바로내가 언데드다 멋진 데스나이트!
-멋진 언데드, 켈투자드 작곡.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얼음왕좌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악마들의 군단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 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속에 리치왕 수령님은 산다
아아 피땀흘려 싸워 지킨 그 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 서자 내 겨레를 위해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힘차게 뻗어가는 스컬지들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빛내랴
반만년 이어온 불타는 군단의 역사
기사님과 리치님의 겨례속에서 우리는 다시 살고
너와 내가 부릅뜬 눈 망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속에 스컬지는 선다
아아 피똥흘려 싸워 지킨 그 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 서자 내 겨레를 위해
-너와 나, 켈투자드 작곡
언데드로 다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너와나 얼음왕좌 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속에 맺어진 병신들아
노스렌드에 해뜨고 해가 질적에
리치형제 나를 믿고 단잠을 이룬다
입으로만 큰소리쳐 언데드라드냐
너와 나 얼음왕좌 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속에 맺어진 병신들아
시체전사의 자랑을 가슴에 안고
징기라도 만나늘 날에는 그날이 제삿날이다
입으로만 잘난체해 언데드라드냐
너와 나 진짜 언데드 명예에 살았다
멋있는 갑옷입고 승진한 병신아
새로운 동료를 만드는 형제들에게
새로워진 우리얘들 알리고 오리라
-언데드로 다시 태어나서, 켈투자드 작곡
축지법 축지법 기사님 쓰신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천하를 쥐락펴락 방산천리 주름 잡아
장군님 가신다!
리치왕 수령님 쓰시던 축지법 오늘은 기사님 쓰신다
얼음왕좌의 전법 신묘한 전법 기사님 쓰신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천하를 쥐락펴락 해골마 타고 오르신다
최연고지우에 리치왕 수령님 쓰시던 축지법 오늘은 기사님 쓰신다
얼음왕좌의 전법 신묘한 전법 기사님 쓰신다 험산준령 비켜 선다 해골룡도 뒤따른다
기사님의 지략으로 승전고 울린다 리치왕 수령님 쓰시던 축지법 오늘은 기사님 쓰신다
얼음왕좌의 전법 신묘한 전법 기사님 쓰신다 축지법 축지법 기사님 쓰신다
-기사님 축지법 쓰신다, 켈투자드 작곡 실바나스 작사(강제로)
....쓰라는 일대기는 않쓰고 이런거나 쓰는 제가 참 한심하군요 컴퓨터가 고장나서 요즘 못들어왔는데 이제 바로 일대기 다시 재시작 하겠습니다!
ps가 원래 있었는데 지금 보니 하도 병신같아서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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