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부산행 익스프레스 버스에 탑승하세요!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블리자드 스케일의 마케팅, 지방 도시로 까지 확대 진행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익스프레스 버스 대전 지역 순회를 마치고 15일 부산지역, 16일 울산지역 차례로 방문
- 지난 12월 10일 회원 가입 재개 이후 전국적 규모의 마케팅 실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는 게이머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서울을 벗어나 지방 도시로까지 확대,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12월 10일 정오부터 재개된 회원 가입으로 인해서 다시 게이머들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픈 베타 서비스의 참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모든 게이머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위해서 그 동안 서울을 중심으로 진행된 마케팅을 전국적으로 확대해서 진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난 11월 16일 성균관 대학교에서 시작해서 한달 동안 서울 전역에서 게이머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익스프레스 버스 투어가 이제 지방 도시로까지 그 순회 영역을 넓히게 된다. 이미 대전 중심가 일대의 순회를 마치고, 금일 12월 15일에는 부산대학교를 중심으로 부산지역을, 내일 16일에는 울산 과학 대학교를 중심으로 울산 지역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전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익스프레스 버스를 방문하는 모든 게이머들에게는 익스프레스 버스 내에 마련된 체험 관에서 게임의 생생한 동영상 체험과 함께 직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시연해볼 수 있다. 또한 게임과 관련한 특색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서 게이머들에게 클라이언트 시디 킷을 비롯한 풍성한 선물들도 선사한다고 한다.
블리자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오픈 베타 서비스 실시 이후 한 달이 채 되기 전에 서버를65개로 증설하고, 서버 용량을 확충하는 등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오픈 베타 서비스에 참여해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서비스의 질과 양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회사측은 이와 함께, 게임을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접하고 느낄 수 있도록 게이머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마케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익스프레스 버스 투어 일정과 오픈 베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www.worldofwarcraft.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비벤디코리아 공식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