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D, DH 마법 (화염구, 치유의 손길 등등)
- 시전시간 3.5초를 기준으로 3.5초 이상은 100%적용. 그 이하는 감소되는 시간에 따라 적용량이 줄어듬.
(시전시간/3.5)*100 = 적용%
* 즉시시전의 경우 시전시간 1.5초로 취급.
* 시전시간이 3.5초 이상이라고 해서 적용량이 증가하지 않음.
* 특성으로 인한 시전시간 감소는 적용되지 않음.
(2) Dot, Hot 마법 (부패, 고통, 소생 등등)
- 100% 적용되며 적용양을 각 틱당 나누어 가짐.
ex) 치유량 증가 100을 받은 소생은 각 틱당 치유량 20씩 나누어 가짐.
* 예외적으로 드루이드의 회복은 80%의 치유량이 적용됨.(드루이드를 키우는 유저로써 정말 억울한 부분)
(3) 채널링 마법 (신비한 화살, 생명력 흡수 등등)
- 100% 적용되며, 역시 적용량을 각 틱당 나누어 가짐.
(4) DD+Dot, DH+Hot 마법 (제물, 달빛섬광, 재생 등등)
- 100% 적용되며 데미지를 주는 %만큼의 증가량을 나누어 가짐.
ex) DD데미지 40, Dot데지미 100인 달빛섬광에 증뎀 50이 적용되면,
DD부분은 (40/140)*100 = 약 29% 14.5 증뎀 적용
Dot부분은 (100/140)*100 = 약 71% 35.5 증뎀 적용
* 시전시간까지 고려해 적용된다는 의견도 있는데, 시전시간은 고려되지 않는다는게 지론.
(5) 광역마법
- 우선 시전시간을 계산해 증가량이 결정된 후, 그 증가량의 1/3이 적용됨.
ex) 시전시간 1.5 신비한 폭팔 -> (1.5/3.5)/3*100 = 약 14% 적용
시전시간 3초 불기둥 -> (3/3.5)/3*100 = 약 29% 적용
(6) 부과효과가 달린 마법 (얼음화살, 화염폭풍 등등)
- 5%의 패널티가 적용됨.
이것이 증뎀, 치유량 적용의 기본사항이며, 여러가지 복합적인 부분이 있는 마법들은 위 사항을 전부 고려해 적용량이 산출됩니다.
예를 들어 채널링+광역마법인 눈보라, 불의 비 같은 경우 증가량 100%(채널링)를 1/3로 나눈(광역) 33%가 각 틱마다 적용되는(Dot) 식입니다. 매우 복잡하죠.
증뎀이나 치유량 셋팅에 신경쓰시는 분이 아니면 대충 이런게 있다라고만 알아두시면 됩니다.
참고로 위 사항을 전부 고려해보면 치유량 증가를 가장 효율적으로 높게 적용 받는 직업은 바로 드루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