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알라카잠에 등록되지 않았던 선조의 주화.
그 말은 곧 북미보다 우리가 먼저 시작했다는 걸 의미하는데..
먼저 달의 숲에서 가서 이벤트 전모를 알아본 호운님의 말을 듣고 알터랙 bg가 끝난 후 모으기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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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터랙 bg 끝나기 직전에 만난 호운님(살포시 심판의 망치 한방 -0-;)
끝나고 주화 모으러 세계일주 ㄱ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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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우돈에서 완료 후 무적 귀환. 이 때 당시만 해도 30 여개 정도였다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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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다 모은 모습. 이런 잠행 스펙터클(?) 액션에서는 역시 드루이드나 사냥꾼을 키워서 하는 게 편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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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은바위 나락에서 파탈 귀환. 5-6시간 걸린 듯.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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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답례로 우편 러쉬(?)해버린 장로들.
(다 밀렸어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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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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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