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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그리프를 타고 날아가다가 한 컷 찍었음.
배경은 어둠의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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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두질이 없는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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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해글.. 가끔 지하철 타고 지나다니다보면,
"해글이 쓰레기통을 뒤집니다." 뭐 요런 메세지도 뜨고;
행색은 오염된 노움 꼴을 해가지고;; 완전 노숙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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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하는 빔블 롱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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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숲에서 에라니쿠스 정화하던 때 한 컷..
당시 에라니쿠스를 최초로 낙하시켜서 첫 시도하다보니
노하우 부족으로 레뮬로스는 죽었는데, 에라니쿠스 혼자서
난동부리는 버그 걸렸을 때의 스샷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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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조용하고 느긋하게 바라보는 표정은 아니지만;;;
근데 이놈 도대체 정체가.. 예상으로는 드루이드와 관련있을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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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리온 요새 놀러갔다가 발견.. 아직 오픈때까진 하루가 남아
있긴 하지만 npc들은 벌써 서서히 생성되고 있었네요.
뭐랄까.. 드워프와 오크가 중무장하고 이열종대로 마주본채 쭉
늘어서있는 광경은... 가슴이 벅차더군요.
얼라이언스인 내 캐릭터에게 호드 경비병들이 녹색으로 보일날이
올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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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호드 기병들과 얼라 기병들이 한줄로 기지 주위를
패트롤합니다. 근데 얼라 기병은 그냥 기병인데 호드 기병은
정예기병인 센스 =_=;;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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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의 스샷 한 장... ....할렘을 만들겠다고 선언하던 모습이
당시에 아주 인상깊어 찍어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