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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lsen
작성일 2006-04-10 15:56:00 KST 조회 812
제목
검둥 용병 뛰었습니다.
마지막 탱커는 칼슨.

간지 방벽으로 4% 탱킹성공.

용병뛴 공대에서 스카웃 제의 잇힝~

[이미지:548132]

드디어 네파 대면! 그러나 중간에 뼈다귀 소환에서 광역의 부재로 ㅈㅈ

[이미지:548128]
네파 한번 실패후 젠 기다리면서...

[이미지:548131]

칼슨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결국 못잡았습니다만 즐거웠습니다.
(용병뛴 대가로 받은 50골 때문만은 아니에혐)

도전한다는건 참 즐거운 일이군요.














































보너스.

[이미지:548130]
잊지마세요 칼슨은 필드쟁을 즐긴답니다 :)

어디서든 등장할수 있으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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