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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때 스샷입니다. deatheagle님을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여기서 봤더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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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베때 스샷. 지금은 잘 알고 지내는 육시님이신데 역시 오베때 뵙었던 겁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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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오베때 스샷. 어딘가에서 많이 본 본이 있다 했더니 지금 알고 지내는 포그님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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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캐로 접속해서 같이 잡담을 나누는(......) Sancho님이십니다. 예전에 봤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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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스샷. 당연히 뽀록샵질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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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앞에 나타나서 놀랐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와우저님으로 의심중인 분 -┌ 분명히 엄청 오래전에 안보이다가 다시 나타나셨을 땐 코도에 아케도끼 들고 있었던 걸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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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전쟁정신을 심어주신 뇌구려고기차 님이십니다.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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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훔 엡힉콜러님과 예전에 수도원 다닐때 스샷이네혐 ㄳ
그땐 힐러없이 그냥 들이댔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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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구려고기차님의 언데드 천골마를 보고 감명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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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만랩을 찍고 천골마를 샀습니다.
이때 브릴에 와서 npc 죽이시던 43랩 나엘 도닥님화가 기억나네요. 때를 잘못 고르셔서 저에게 잘 발리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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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영원한 누님이신 크리스티안 누님을 영접하게 되었을 때로군요.
누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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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둠풀셋 완성. 안구에 쓰나미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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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간지해골 장궁이 착용룩이 있었을 때의 스샷. 정말 간지났었는데 말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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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잊을수 없다 -┌
낙하메시지 듣고 뛰어내렸다가 피봤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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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접으신 진눈깨비님. 발로 굴리셨다는 소리 듣고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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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군대가신 Widsomsoul님의 기스에 대한 애정행각(?)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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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안드로메다로 간 캐릭터 '내힐은어그로두배'
테타씨 캐삭하지 말고 그거 키우시지 -┌
그리고 테디님과 다죽님도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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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창에 보이는 닌자씨 -_-
결혼 축하하고 재수씨랑 깨 쏟아지도록 사세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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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이 놀이를 하는 파티는 이렇게 되리라.
......죄송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