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카르의 음모를 박살낸 雪風神과 그의 잡스샷

학카르를 잡고 주사위 100을 굴리니 91이 떠서 심장 득.

그리고 학카르의 심장을 아제로스에서 안드로메다로 전송 뒤에 저는 영웅의 칭호를 얻었습니다.



[이미지:557670] [이미지:557671] 붉십수도원 4번방에서 상암보 재료 수집 노가다 중 발견한 랜덤네임드.

법봉주네 -_-



[이미지:557672] 나의 완전소중NRPU씨와 모종의 밀매(?)를 하고 나서 한컷 한 스샷.

깃발전도 해봤는데 6판 3승 3패 -_-

역시 강했다.



[이미지:557673] 솔름 후문에 혼자 남은 주수리는 너무나도 심심한 나머지 리젠된 로밍 가고일들과 혼자 남은 구울을 솔로잉했다.

그 결과 토륨 금고와 야추손목을 룻해버렸다

-_-




[이미지:557674] 호드측 오닉 연퀘중 하나인 '[63] 눈동자의 환영'이라는 퀘의 퀘템인 '검은 용혈족의 눈동자'. 검둥에서도 나온다 -_-




[이미지:557675] 횽들아 도닥붕이 대장마부 다 300 찍으면 이상한가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