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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雪風
작성일 2006-05-23 12:52:56 KST 조회 942
제목
호드의 이름으로 오닉시아를 처단. 그리고 -_-
Tomahawkjohn:대족장, 기뻐해 주십시오! 방금 검은용군단의 여왕, 오닉시아를 쓰러트렸습니다.

대족장 쓰랄:야 이 시벌롬화 니가 오닉을 죽이면 나는 무슨 핑계로 제이나양을 만나야 하는거냐?! 오늘 둠해머로 질풍크리좀 맞아보자.

Tomahawkjohn:거 뭐 오닉시아 둥지 리셋될때까지만 참으면 되잖습니까 귀속 2일 남았네효 ㄳㄳ

대족장 쓰랄:.......그렇군 -┌



......오닉가서 모가지 지르고 화심가서 밤그장화 화염수호 어깨 횽혈 단망토를 질렀스빈다 ㄳ

이번주 목요일에는 전멸을 질러보자꾸나 -ㅅ-



[이미지:558804]
드디어 얼송을 쳐먹었스빈다 -ㅅ-

(영석 걸린 도닥 -┌)


[이미지:558805]
내친김에 제 손으로 성전사도 발라버렸스빈다


[이미지:558806]
어익훔 매복크리가 조낸 증가했스빈다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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