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돌며 잡샷들

일요일날 접속을 하고 광렙하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아라시 고원 뛰다가 수도원가실래요? 라는 귓말을 듣고 바로 언더행 와이번. 그러나 그 결과는 안습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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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방 시작부분. 어째 시작부터 어그로가 튀며 불안하기 시작하였음

허나 헤로드 방에서 두번의 전멸을 딛고(...) 1시간동안의(.....)돌파끝에 헤로드를 잡은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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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마음으로 다같이 애드놀이(....)

참고로 스샷은 못찍었지만 화메누님은 삼위일체를 주었고 그날 수도원은 성공-▽-V

허나 어제 친구 전사 달래서 헬퍼시켜서 누님을 두번이나 잡았는데 끝내 모자를 안주고 한번은 둔기 또 한번은 상쾌하게 삼위일체. 어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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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보다 더 귀해진 주수리.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