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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가되면서 혹한의 망치 얼음화살만 나가던게...
이제는 아예 몸에 박혀버리네요;
신기해서 몇장면 찍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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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뒤 생긴 솔룸 새 네임드로 보이는 리치; 그리고 그랍아이템 1개;
살아있는 모습 찍는거 깜박했네요
용서받지 못한자 에서 좀만 위로 가면 나오더군요
지팡이는 정말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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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이름도 안젤리스타, 간판 이름은 안젤리스타의 의상실~
이놈은 대체 뭐하던 녀석인지 --;;
아이템은 사원드랍 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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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찍는건 깜박했는데 여태까지 나온 잡아서 나온아이템;
이놈이 짜증나는게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해서
몹 잡는데 이놈 눈치를 봐야 하니 매우짜증.
그러나 검은 웬지 무지 소지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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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쑈~쑈~쑈~ 라고 하지만 뭔가 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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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변해버린 캐릭터...
ㄱ- 휘장이나 입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