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마땅히 생각이 안나길래, 키보드 옆에 굴러다니는 과자봉지 보고 대충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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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항 가다가 우연히 발견.. 이거 어떻게 쳐요? 톱니 나오던데...
올라가는 길 못찾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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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상한 길드를 만들겠다 선언하는 에픽클리버님의 말..
"미인촌" 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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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미친 아수라장 분지...
저때부터 1:4로 거점 다먹힐때까지 파티초대없이 개인플레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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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빛 예배당에 그리폰 라이더 2명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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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병승님 복귀하셨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펫으로 복귀하실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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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길드명이 재밌길래 한 컷....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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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8월 15일자로 찍혀있던 스샷.. 벌써 Crelion 키운지 1년이 넘었네요.. 예전에 서부몰락지대부터 렙업하면서 차근차근 찍어놓은 스샷들중에 재미난게 많았떤것 같은데..
뒤져보니 다 지워지구 8월 15일자부터 남아있네염... 걍 1년전 생각이 나서리 올려봤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