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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카타sEXy
작성일 2006-08-06 09:20:20 KST 조회 893
제목
그곳엔 그가 있었다...
...검은 바위 나락의 금고 문지기와 암흑 문지기를 처치한 모험가 무리는 기쁜 마음으로 검은 금고와 주위 유물 금고를 열기 시작했다,그리고 그들은 얼마 안가 절망의 비명을 질러댔으니.... 유물금고 안에서 변태정수기가 눈에서 해캄을 뿜어내며 앉아있던 것이다! 이때 간신히 살아 돌아온 생존자의 반 과장적 주장에 의하면 변태정수기는 그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자네들 물이...더러워 보이는군?"



+잡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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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와우의 밤 하늘을 본 적이 있었나 해서 한컷,이쁘네요.



[이미지:577090]
토오줌!!!!!!!!!!!!!!!!!!!!!!!!!!!!!!!!!!!!



[이미지:577089]
ㅎㅎ,새벽에 흑마보다 딜량 떨어지는 도적과 광할때 신폭만 쓰고 법봉질만 하는 법사와 기타 묻어가는 유저들로 이루어진 줄굽 막공으로 가서 간신히 득했네요,것도 독식이라 기분이 더 좋아요 ㅎ0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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