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을 기다렸다....
10시간을 기다렸다...
하루를 기다렸다....
5일을 기다렸다....
그토록 기다린 너였는데... 시벰 ㄱ-
정말 겨우겨우꺳습니다.. 3시간걸렸나 -_-...
슬라임처럼생긴거 광해달라고해서 보이드먹고 광했더니...
방어막은 한순간에 죽기직전 초당 들어오던 578의 데미지 -_-...
"이놈들때문에 우동은 흑마보다 법사들을 많이 대려가려고해요"
↑당시 파장님의 한마디....
두번다시 퀘파티 도우미도안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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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홀만들어야됬는데 까먹고 그냥나와서 속쓰려 뒹굴거렸....
PS2. 2번쨰 보라색이긴한데.... 어쨰 가치가 없어보입니다 ㄱ-
감정좀 부탁드립니다 -_-;;
PS3. 결국 네파 모가지따러가시는 소니님
결과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