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심심할때마다 하는 짓

장소는 페랄라스의 쌍둥이 바위산...

이쪽 길 지나갈 일 있어서 가던중에 왠 NPC가 있더군요.

말 거니까 산 꼭대기로 텔 해준다길래 해서

경치 감상하고 내려올라는데...흐미 까마득한거..-_-

꼭대기에도 NPC가 있던데 왜 너는 순간이동이 아니라 낙하산을 파는거냐!

낙하산 사고 뛰어내렸는데....인벤을 켰으나 낙하산 인벤을 어디다 넣었는지 허둥대다가 추락사....-_-

맨 아래 스샷은 이글거리는 협곡에서 사냥중 그냥 찍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