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언데드로 이루어진 적절한 스칼팟
그것도 전부 남케
그러나 이것은 서론일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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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 조금 알고 지내던 레게사제님과 레게 법사님이 갑자기 나에게 파초
-알고보니 최사전사와 야사냥꾼 그리고 밤그도적에게 쫓겨서 나에게 도움을 요청
-그러나 내가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발림
-최사전사 매즈하고 어떻게 어떻게 해서 우리가 주도권을 잡음
-5-6번 시체지켜주니 점점 다른 얼라들이 나타나기 시작
-결국 얼라숫자 6 호드는 3이 되었다.
-그! 러! 나! 3인방의 초 간지컨으로 3:6 을 어떻게 어떻게 이겨버리고 계속 시체지키기 시작
-그러나 얼라수가 한명 더 늘었다.
-결국 같은 길드 흑마 2명과 아는 흑마분 한분을 불러서 흑마 3명 충원
요로코롬해서 구성된게
언데드 깡패단.
인원 구성
전투사령관급 흑마
전투사령관에 안퀴어깨 사제 (최사전사 피 29%를 성격크리 한방에 보내버리시는분)
백인대장급 흑마
백인대장급 전사
타심5셋 천벌2셋의 레게 흑마
소용셋의 레게 법사
종족은 다 알다시피 올 언데드
후샏..-_-
인원구성이 이러다보니 왠만한 얼라들은 광역으로 쓸어버리는 사태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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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스샷, 스샷에 안찍힌 시체가 더있음. 총 10명정도로 정확히 9초만에 쓸렸다.
(죽음의소원 보자마자 키고 다 쓸렸을때 지속시간이 21초 남아있었음)
수없이 전투하며 킬수 120을 기록하고 얼라들 숫자가 3파에 이르러 손을 쓸수가 없자
오그에 계신분께 전장을 신청한뒤 다같이 동시 부활하여
/작별 치고 전장 입장 해버림 ㅋㅋㅋ
오랬만에 잼있었던 전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