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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lsen
작성일 2006-12-01 17:39:38 KST 조회 709
제목
내가 돌아왔다.
그대 조용한 대지 염병의 설원이여, 레이드에 지친 칼슨이 휴식과 평안을 찾아 다시 다시 돌아왔도다.

분노에서 방특, 무방으로 이어지는 기나긴 세월의 흐름에서 나 다시 여기에서 앵벌을 할것을 선언하노라.

[짱꿔]님의 귓속말 : nihao 들으며 다시 살으리랏다.

나와 함께 달릴 사원들이여 일어나라.

여기 다시 그대들의 사장이 왔으니 일용할 양식을 정수기로부터 뜯어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염병의 설원으로 모여라.

다시 한번 아제로스 대륙의 모든 가난한 자들에게 희망의 등불을 밝히자.









p.s : 유사 상표에 속지마시고 ㈜염병앵벌™ 마크를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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