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거저거 찍은거나 올릴려구요.
제목은 뭘쓸지 가면갈수록 생각이 안나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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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솔름갔다가 말레키가 드롭한 아이템..
소비형 아이템이라는게 참 아쉬운디.. 장신구 같이 장착해놓고 30분마다 한 번씩 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전사님이 손들어서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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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노래방 막공 승리... 무려 1시간 8분동안 싸웠음.
..질 때는 그냥 5분이면 지는데... 정말 이럴바엔 이기는거보다 지는게 더 효율적일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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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슬레이브
...왠지 아이디가 마음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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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샘이 있길래 들어가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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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에서 농땡이 부리던 중 올라온 외침...
크.. 정말 가슴찡한 사연이네요. 안그래도 옆구리가 시린 이 겨울에..
여친과 싸우게 되어 헤어졌다며 이 섭에서 플레이중인 여친에게 외침으로 사과하는 모습... 참 안타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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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뭐.. 사람이란게 다 그렇죠. 저런 안타까운 사연을 보면 위로해주고 싶은게 인지상정 아니겠어요.. 반복해서 사과의 외침이 올라오자 여러 유저들이 격려를 해주더군요. 훈훈만 모습..
저 맘이 이해도 가고.. 맘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저도 진심을 담아 저 분에게 한말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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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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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들보들개미똥구멍멍이가노래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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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만을 얕본 자들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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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에 죽치고 앉아있으면 별별 해괴한 사람들이 많이 목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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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의 마틴천둥매.. 울섭 gm도 차고왔는지, 말머리로 링크를 걸어놓은 분이 계시길래 한 번 미리보기로 착용해봤습니다. 룩은 광선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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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불군섭 막공문화. 검은날개둥지의 공개창으로도 폐허 선입팟을 구하는 일은 일상다반사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