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살면서 놀다보니 또 어느새 스샷이 조금 모였더라구요..
정리겸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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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송전장에서 만난 토오줌..
...나라면 저런 이름 가진 똥개 뽑는순간 캐삭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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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험한 아포 은행 뒷구석에 쳐박혀 놀던 중, 누군가가 제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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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나의 육체미에 반해서.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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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쌓인 모 법사님께서 윈저 면담 요청을 하시길래, 나락 돌아드리며 찍은 스샷. 내 시드에서 착귀파템이 나오다니...
그나저나 장례의복 저거 룩이 참 괜찮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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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사형
구원갑빠를 먹고 8셋 만드는 순간 내게 귓말매크로로 자랑하겠다고 매일 협박을 일삼던 한 양심없는 모 성기사가, 결국 만년7셋 스트레스와 득템욕구를 참지 못하고 사건을 저질러, 이에 사형을 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