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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말하우트
작성일 2007-12-31 04:39:24 KST 조회 897
제목
근황 겸 해서 업로드
[이미지:772468] 복귀 후에는 오리지널 때와 마찬가지로 레이드 하나만을 보며 굴리고 있는 냥꾼 테스타먼트.
칼날발톱을 펫으로 쓰고 있기는 한데 요즘엔 개나소나 칼날발톱이라 희귀성도 떨어지고 해서
슬슬 펫을 바꿔볼까 생각 중. 다음 패치에는 저레벨 펫의 레벨업 속도가 빨라진다고 하니
2.3.2 패치가 오면 다른 펫으로 신속하게 바꿀 예정.

기공고글에 균추셋 등 평범한 세팅이지만 불안정한 히드로스가 드랍하는 사슬 갑옷을 먹지 못해
카라드레스가 줬던 가죽 갑옷을 대신 입고 있는 상황. 줄아만에서 나오는 갑옷이라도 먹을까
생각을 했는데, 느긋하게 즐기기 어렵고 스트레스받기 쉬운 곳이라서 그냥 카라 드랍 갑옷을
계속 입고 있다가 하이잘이나 검사에서 나오는 사슬 갑옷 아무거나 찾아 바꿔 입기로 결정.
사용하는 무기는 트롤베인과 군단 학살자. 트롤 특성 때문에 군단 학살자보다는 불뱀 제단 장궁이
더 좋기는 하지만 불뱀폭요 파밍이 거의 끝나고 하이잘 검사 준비하는 공대에 들어갔었기 때문에
불뱀 제단 장궁은 커녕 바쉬의 얼굴도 오래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움.

최근에는 부캐 전사와 사제를 돌리고 있는데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레이드 일정이 있는 날이나
사냥을 통한 재료 공급이 필요할 때에만 꺼내서 쓰는 중.


[이미지:772470] 냥꾼 테스타먼트, 사제 내힐은어그로두배에 이어서 만들었던 세번째 캐릭터인 전사 아라즈.
냥꾼 캐릭터로의 파밍이 어느 정도 끝나고 나자 부캐 육성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사제와 전사 캐릭터 중 전사를 먼저 키워보기로 결정. 현재 별 탈 없이 잘 키우고 있으며
카라잔, 그룰 등에서 한참 아이템을 맞출 시기라 나름대로 키우는 맛이 있음.

스크린샷에서 보는 대로 아직 카라잔 파밍을 끝내려면 한참 남은 상태. 영던을 갓 졸업한 전사로
파멸의 어둠과 공작 말체자르의 공격을 받아내는데 성공. 같이 갔었던 힐러 분들 말로는 크게
위험한 상황은 없었다고 말하시니 어느 정도 전사 캐릭터를 키우는 데에 자신감이 붙었다.
어깨는 줄아만 타임어택 보상 판금어깨. 마력추출 하기 아까운데 싼값에 사지 않겠느냐는 제안에
기쁜 마음에 승낙했고 덕분에 장비가 조금 밸런스가 맞지 않는 상태.


[이미지:772469] 냥꾼 테스타먼트와 전사 아라즈에 이어서 한참 레벨업 중인 두번째 캐릭터인 사제 내힐은어그로두배.
캐릭터 생성은 전사 아라즈보다 빨랐지만 사제보다는 전사가 키우는게 더 재밌을 거라는 생각에
사제 캐릭터의 육성은 뒷전. 전사 캐릭터로의 영던파밍이 어느 정도 끝나고 카라잔과 그룰의
쿨을 기다리는 상태가 되자 자연스레 사제 캐릭터에 관심이 가게 되었고, 키우기를 시작했음.

지옥불 성루와 지하 수렁 등에서 획득한 방어구들, 옛 인스턴스 던전 마법사 세트인 원소술사를
떠올리게 하는 어깨보호대와 로브 등이 개인적으로 꽤나 마음에 든다. 어깨와 로브는 이 둘을 가지고
만렙까지 갈 생각. 머리에 쓰고 있는 주술사의 가면은 룩의 희귀성 때문에 쓰고 다니기는 하지만,
주문 공격력이 41이나 붙어있기 때문에 테로카르나 나그란드 등에서 얻을 수 있는 퀘스트 보상보다
좋다고 생각해서 사용 중.


[이미지:772471] 안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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