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글에 이어서
장가르 습지대에서 얼라 만렙을 봤었다,
첫번째분에겐 2번 도전해서 다 졌다,,
처음엔 체 50%까지 깠는데
그 분이 사악 크리 1400까지 뜨더라,,
결국 역전당해 내가 포기했지만
두번째분은 잡아냈다,
내가 생각에 생각에 생각에 경험에 느낌을 섞은 콤보공격으로
깔끔하게 잡아냈다,
그리고 그곳에서 사냥을 못했다,,
60대 얼라 2~3명 정도면 어떻게 가능한데
만렙도적이 은신하고 나만 찾아다니니
결국 귀환석 타고 워크나 했었다,,
만렙이나 자기보다 고렙도적을 잡는데 내 경험으론
최소한의 피해로 최대의 피해를 주는게 가장 좋다,
사전계획하고 비습 기습넣은 뒤 비습 끝나가면 급소가격으로 스턴 걸어둔다
여기서 다시 기습을 넣는데
하늘아리 기력창을 보고 타이밍을 잘 맞춰서 눌러주면 한방이라도 더 먹일수 있다
초보 만렙도적이면 기습 크리 1300은 거뜬히 들어간다
초보만렙법사나 60대 천계열은 말할것도 없다,,
말이 샜는데, 급소가격이 다 끊나가면 소멸하고 기절을시켜준다,
여기서 다시 비습 기습 과다출혈 등 온갖 기술을 다 넣고
타이밍 보다가 실명을 걸어준다,
실명을 걸어줬으면 멀리 떨어져서 재은신하고 다시 비습 넣는다,
여기까지 63도적 기준으로 65도적까지
크리 잘터졌으면 정말 칼도 못꺼내고 쓰러뜨릴수 있다,
재은신후 비습으로 연계점수를 쌓고 냉혈 절개를 해 준다,
초보만렙도적이면 여기서 죽던지 아니면 간당간당한다,
회피 키고 후려치기후 기습을 넣던지 사악질을 넣던지 알아서 하는데,
본인 경험으론 전사전, 도적전엔 후려치기후 기습으로 한방을 잘 넣어줘야한다,
아무리 간당간당하게 만든다 해도 상대는 만렙이니
풀피에서 역으로 한방도 못때리로 눕는 수가 있다,,
좀 위급해서 안되겠다 싶으면 마음가짐후 소멸하고
도망가면 된다,,, - ,- 굳이 다시 덤빌필요없다,
상대가 대비를 하고 있으면 선공격 해도 이기기 힘들다,,
단단들고 있는 본인 위주로 썼으며,,
법사는 비습 대신 매복으로 바꿔서 공격하면 된다,
어쩌다 보니 강습까지 갔는데,,,
본인이 타렌밀농장, 가덤에서 너무 털려서 정말
틈만나면 깃전에 하루20킬 얼라 뒷치기로 쌓은 노하우로 쓰는 글이다,
또 얼라 잡아보면서 스크린샷 올리겠다,,
그리고 본인 경험으로 얼라 만렙한테 덤비면
그지역에서 사냥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