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ranu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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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0-08 23:12:00 KST | 조회 | 1,883 |
제목 |
너는 이미 죽은 목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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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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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쌍둥이부터 잡고..
(쌍둥이 잡을 때 공초 받아서, 쌍둥이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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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하나에 3000골이나 한다는 붉은색 페라리인가요.
하나는 3050골, 다른 하나는 3250골에 팔려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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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바로 전화번호 데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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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렙 40명이서 몰려가니 첫번째 약화에 잡히더군요. 역시 렙이 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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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모르게 창씨개명 당한 비시'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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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자가 평하기를, 안퀴라즈 사원의 최종 보스는 비시두스라 하였습니다.
냉기 중첩이 안 돼서 1%에서 몇 분을 버티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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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휘장을 반납하기 위한 죽음의 마라톤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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