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황혼의Alexandr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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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1-18 19:31:02 KST | 조회 | 1,101 |
제목 |
토림이 로켄을 쓰러뜨리지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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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림: 로켄! 일어나서 나와 싸워라! 이 보잘것없는 배신자야!
로켄: 네가 사랑하는 시프의 곁으로 가고 싶어 안달이 난 게로구나!
토림: 감히... 그녀의 이름을... 입에 담지 마ㄹ...
로켄: 너 신발끈 풀어졌다
토림: 으, 음? (스윽)
로켄: 이 병쉬나!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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