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Rilley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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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7-29 18:48:05 KST | 조회 | 1,351 |
제목 |
가장 비싼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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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보고 재료 좀 줄여달랬더니 걍 아는 사람이랑 가래서 그냥 하염없이 경매장만 보던 중 어느 착한 분이 싼 값에 대량으로 올려서 우르르 사버리고 퀘스트 완료. -_-;
이제 홀 퀘는 '작은 물고기'만 잡으면 끝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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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이름의 길드;
요새는 '패치 전에 무용 문장으로 할 거 다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보호 템 다 사고 계승템 사지르고 있다는..
겨손 이겨서 영던 가고 다시 영던 가기 위해 겨손 공대 모으고의 반복 -ㅅ-;
그리고 드락타론 성채 업적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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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피 없는 전차 치료해서 다시 타려 했던 모양이었으나.. 안 되는 줄 알고 버렸더라는..
전차야, 담 패치에는 고쳐줄게 =.=; 그리고 5분 후 서차에서 박살.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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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물고기 퀘스트만 걸리면 여긴 북적북적.
둥지냉면..
어느 날 여자 둘이서 늦게까지 운동하다가 밥 먹으려니 둘이 합쳐 1만원 이하.. 그래서 산 게 둥지냉면이었는데.. 시장이 반찬이었는지 맛있더군요 +_+ 근데 한번 더 사먹어 본 기회는 없었다는 게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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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퀘스트를 완료했더니 나온 보상. 뭐, 낚시왕 5회 우승한 저로서는 무덤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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