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에 가까운듯..

꽃등심 사건후로 확실히 좀 딸리네..

오프에서 잘 모르는 사람도 있고, 팬덤애들이야 여전히 견고하지만,

일반 커뮤니티에선 확실히 좀 떨어진듯.

확실히 어그로 쌓인듯.

 

갠적으로도 여전히 가장 좋아하는 가수긴한데.. 좀 떨어진 느낌.

직캠 같은것도 받아서 보고 저장도 안하고..

 

근데 이제 아이유 이후 이렇게 부왘하는 가수가 있으려나?

소시도 어그로가 많이 쌓여서 힘들거고..

카라도, 티아라도 다들 어그로 쌓여서

 

뭐.. 몇년후엔 새로운 국민 여동생이 나오겠져.

문근영 - 김연아 - 아이유 - ?

박보영은 어디갔노?

보영짜응 빼지 마사이다

에이.. 박보영은 국민 여동생 위치까진 못갔지요. 중요한 시기에 소송땜에 쉰게 아쉽져

소희가 빠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