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봉퀴_다리티 | ||
---|---|---|---|
작성일 | 2014-04-06 16:08:04 KST | 조회 | 586 |
제목 |
이분 불여신 분
|
이렇게 젊음을 유지하고 계신 구미호(1022살, 가수)
지으니가 달라고 하면 내 간 서너 입 정도는 떼어 줄 수 있을 듯
돼지 새끼들 음식 가리는 거 좆나 꼴불견 ㅡㅡ
마른 애들이 그러면 아 쟤는 음식 가려서 말랐구나 ㅉㅉ 이러고 넘어가겠는데
돼지 새끼들이 저 지랄하는 거 보면
씨팔 저 돼지 새끼는 입도 짧은 게 뭘 얼마나 쳐먹고 저래 좆 같이 살이 뒤룩뒤룩 쪘나 이렇게 생각하게 됨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