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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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6-19 18:34:03 KST | 조회 | 2,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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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겹기만한 시주는 등을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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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는 개그로 봅시다
지겹기만한 시주는 이제 등을 지고
랄랄랄라 가식엄는나의콧노내로
하하하하 칷식없는 나의 목탁으로
나우렛츠 절을절을해요 삼보일배
보다 큰 염불염불염불외오 백팔번뇌
염불 다 할 수 있기에 큰 해탈을 위해 투나잇 투나잇~ 오
내 불심에 빛나는 머리도
내 심장속을 태우는 저 번뇌도
영원하진 않겠지 머리를 밀었찌~워어어어 워어어어~
난 깨깨깨깨깨깨깨닫고 싶어 더빨리 여여여여여열반 하고싶어
저 높은 사찰위로 저 푸른 불상위로
크게 목탁 치치치치치치고싶어
i got the 목탁 둥근 목탁을 꿍꿍꿍
You gotta drop it like its hot 절을 멈추려 하지마
Ooooh that fire 네 번뇌속을 붐붐붐
삼보일배 멈추려는 생각 하덜덜덜마 그런 생각하면 화가 펄펄펄 나~
I gotta drop it like its hot 떠나자극락계~
Get up get up get up 목탁 두들겨도
믿었던 중생이 또 시주를 거부해도
나나나나 절대 울지않아 동자처럼
어머머머머 목탁두들겨라 햏자처럼
내가 극락 끝까지 데려갈게 follow follow me
숨이 차오를만큼 외고또외는 나의 염불이
왠지 나 싫지만은 않아 재밌죠
멈추지 마라 let it go
보다 더 나은 햏자로 let let let let let's go
내 불심에 빛나는 머리도
내 심장속을 태우는 저 번뇌도
영원하진 않겠지 머리를 밀었찌~워어어어 워어어어
난 깨깨깨깨깨깨닫고 싶어 떠발리 여여여여여여열반 하고싶어
저 높은 사찰위로 저 푸른 불상위로
크게 목탁 치치치치치치고싶어
시주가 찰랑찰랑찰랑찰랑 차도록
목탁을 살랑살랑살랑살랑 때려줘
언제나 오늘처럼만 시주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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