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리즈 시절

ㅎ히틀러 찬양글 아님요

1. 높은 단상에 올라서 상대를 부릅뜬 눈으로 째려보는 스킬
- 지금도 심문할때에 써먹는 테크닉입지요. 상대를 압도하여 쫄게 만듭니다. 쌍팔년도에 컴컴한방에 전등켜고 피의자 앉혀놓고 수사관은 서서 말하는 것의 원조입지요.

2. 입에서 분비물을 위날리며 리듬과 라임타면서 고래고래 고함지르기
-나는 옮고 무조건 진리이며 사실이라는 것을 반복적으로 주입하여 자기말을 전달하는 겁니다. 노래의 후렴구가 가장 기억에 잘남는 이유와 같은 이치이지요.
전반/인트로에 주제를 넣고 종반/서머리에 주제를 또 넣으라는 것의 시조입니다.

3. 단상 다 때려부실것 같은 손동작
-눈 부릅뜨고 째려보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 스테미너 진짜 빨리 빠집니다. 그러니 중간중간에 쿨타임이 필요한대요. 쿨타임 동안 청중을 사로잡을 몸짓을 하는 겁니다. 부가기능으로 졸거나 딴짓하는 애들 집중력 향상도 시켜줍니다.
이 기술을 극한까지 승화시키신 분에는 J.F.케네디분이 계시며, 그걸 전승하신 분으로 애플의 좝본자가 계십니다.

4. 중간중간 액센트로 선동적 구호를 외치며, 하다가 후달리는 경우 노래를 불러 때우기
- 히틀러가 말하다가 신호 넣으면 군중에 들어있던 사쿠라애들이 손들고 하일~ 거리면서 소리지른 히틀러는 답변한다고 감사표시 하지요. 그러면 군중은 그거보고 그냥 같이 하일~ 하는 겁니다.
- 말하다가 보면 후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DC의 코겔과 야사겔 및 와겔을 보시면 아시것지만, 언제나 나보다 끝발이 짱짱한 애들이 나와서 털리는 경우가 아주 흔해요. 바로 이때, 털리려는 순간에 군중속의 사쿠라애들이 벌떡 일어나서 '오~ 위대한 독일 나의 자랑스런 고향 우리는 위대한 아리안의~' 이런 노래 한곡 땡기는 겁니다. 군가형식으로요. 그럼 주변사람들 멍때리면서 보는대, 그렇게 1절 끝마치고 '하일~ '하면서 구호 외치면 같이 일어나 앞에 털려는 애는 생까고 걍 같이 구호 외치고 2절 들어가는 겁니다. 그럼 앞의 군중들은 털려던 애는 잉여로 인증해버리고 같이 벌떡 일어나 노래해요. 이렇게 3번만 부르면 키배에서 무조건 승리합니다.
이 스킬은 부시 부자가 2대에 걸쳐서 써먹었지요. 연설 끝날때쯤 되거나 끝나서 기자들 질문하려면 풍선 날리면서 달아놓은 미국 국기 펄럭이며 성조기와 영원하라나 공화당 군가 한곡 땡기는 겁니다.

1941년 6월부터 좆망 선택

1943년 이후 좆망

1941년 6월부터 좆망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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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하고 프리메이슨 조지는걸로만 끝났다면...

지가 위엄있는줄 알고 전세계 상대로 전쟁벌였다 퇴갤

히틀러가 저런 개뻘짓 안하고
평화유지하면서 기술개발했으면
지금쯤 독일은 상상초월의 국가였을기세

히틀러가 좀만 현명했다면 유럽은 먹었을텐데 ㅉ
소련 공격을 신중하게 했다면

염산호흡기//히틀러는 사실 미쳤음
그가 한 행동을 보면 망한 이유는 외부적 이유가 아니라 내부적 이유임

아아 물론 미친건 알고요 ㅎ; 단순하게 전쟁적인 측면으로만 불곰보다 더 미친건 암 ㅇ;

히틀러가 연설을 겁내 잘했다는데
도대체 무슨 말을 했길레 저 많은 사람들이 열광을 했을까

히틀러는 자기가 신이라고 생각함
부하를 믿지 않음

라서아 침공부터 사망 플래그에

천조국 참전에 사망 확정

언론을 이용해 국민들을 세뇌시킨 예
지금 그분께서 이테크 타고계시죠

개새끼 오브 더 개새끼

히틀러가 희대의 미친놈이긴 했습죠잉

1. 높은 단상에 올라서 상대를 부릅뜬 눈으로 째려보는 스킬
- 지금도 심문할때에 써먹는 테크닉입지요. 상대를 압도하여 쫄게 만듭니다. 쌍팔년도에 컴컴한방에 전등켜고 피의자 앉혀놓고 수사관은 서서 말하는 것의 원조입지요.

2. 입에서 분비물을 위날리며 리듬과 라임타면서 고래고래 고함지르기
-나는 옮고 무조건 진리이며 사실이라는 것을 반복적으로 주입하여 자기말을 전달하는 겁니다. 노래의 후렴구가 가장 기억에 잘남는 이유와 같은 이치이지요.
전반/인트로에 주제를 넣고 종반/서머리에 주제를 또 넣으라는 것의 시조입니다.

3. 단상 다 때려부실것 같은 손동작
-눈 부릅뜨고 째려보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 스테미너 진짜 빨리 빠집니다. 그러니 중간중간에 쿨타임이 필요한대요. 쿨타임 동안 청중을 사로잡을 몸짓을 하는 겁니다. 부가기능으로 졸거나 딴짓하는 애들 집중력 향상도 시켜줍니다.
이 기술을 극한까지 승화시키신 분에는 J.F.케네디분이 계시며, 그걸 전승하신 분으로 애플의 좝본자가 계십니다.

4. 중간중간 액센트로 선동적 구호를 외치며, 하다가 후달리는 경우 노래를 불러 때우기
- 히틀러가 말하다가 신호 넣으면 군중에 들어있던 사쿠라애들이 손들고 하일~ 거리면서 소리지른 히틀러는 답변한다고 감사표시 하지요. 그러면 군중은 그거보고 그냥 같이 하일~ 하는 겁니다.
- 말하다가 보면 후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DC의 코겔과 야사겔 및 와겔을 보시면 아시것지만, 언제나 나보다 끝발이 짱짱한 애들이 나와서 털리는 경우가 아주 흔해요. 바로 이때, 털리려는 순간에 군중속의 사쿠라애들이 벌떡 일어나서 '오~ 위대한 독일 나의 자랑스런 고향 우리는 위대한 아리안의~' 이런 노래 한곡 땡기는 겁니다. 군가형식으로요. 그럼 주변사람들 멍때리면서 보는대, 그렇게 1절 끝마치고 '하일~ '하면서 구호 외치면 같이 일어나 앞에 털려는 애는 생까고 걍 같이 구호 외치고 2절 들어가는 겁니다. 그럼 앞의 군중들은 털려던 애는 잉여로 인증해버리고 같이 벌떡 일어나 노래해요. 이렇게 3번만 부르면 키배에서 무조건 승리합니다.
이 스킬은 부시 부자가 2대에 걸쳐서 써먹었지요. 연설 끝날때쯤 되거나 끝나서 기자들 질문하려면 풍선 날리면서 달아놓은 미국 국기 펄럭이며 성조기와 영원하라나 공화당 군가 한곡 땡기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