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깐계란으로_병아리_키우기

생명의 신비

내가 볼때는 순서대로 깐거 같은뎅

저건 깐채로 키운게 아닙니다.... 부화시킨지 1일된알, 2일된알, 3일된알....... 태어나기 직전
알 이렇게 한꺼번에 다깨서 찍은겁니다. 고로 저기있는 사진의 갯수만큼 병아리들이 죽은거
입니다.

헐 이게 가능함? 감염 차단 되나??

헐?

허헐...어떻게...ㄷㄷ

세상에!

노란자가 새끼가 돼는줄 알았는데.. 쪼만한게 생긴다음 노른자에서 영양분을 빨아서 먹고 크네요.. 오 새로운 지식..

대학 수업같은걸로 하는건가여? 담겨있는곳은 일괄적으로 똑같은데
터졌다가 안터졌다가 하네여
터지면 안되는듯 ?!

이럴수가!

허허.. 저게 가능 한건가?

그냥 여러계랸 꺈거 야님?

배양시킨건가

세.... 세상에

이거 어떻게 한거야;;

시..신기하다..

허헐;;;;;

진짜로 했다면 정말 대단한 일이네요.

1. 중력 때문에 저렇게 옆으로 누워 자라면 병아리로 완성된다고 하더라도 반이 납작해질텐데. 뼈라는게 처음부터 단단한게 아니죠.

2. 역시 균 문제가 있죠. 진짜 아주 짧은 시간에 빼 낸다고 한다면 많은 양의 세균이 안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먼지 흡입기가 있다고 하더라도 완전 차단은 안 되니...


3. 그리고 저렇게 빛 쐬면 치명적이죠. 앞 못 보는 것은 물론이고, 피부에도 문제가 생기겠죠. 그리고 빛은 박테리아나 곰팡이를, 그리고 세균을 번식하게 하죠. 아무리 막으려 해도 병아리가 부화하는데 필요한 온도를 고려한다면 진짜 힘들텐데.


4. 정말 저게 진짜라면 부화실이 어떻게 생겼는지 정말 가서라도 보고 싶네요.

乃

저건 깐채로 키운게 아닙니다.... 부화시킨지 1일된알, 2일된알, 3일된알....... 태어나기 직전
알 이렇게 한꺼번에 다깨서 찍은겁니다. 고로 저기있는 사진의 갯수만큼 병아리들이 죽은거
입니다.

아..... 소름끼친다....

야언링님 리플보니 잔인해보이네

수컷으로 태어난 병아리는 병아리 파는 사람들한테 팔고 남은건 걍 기계에 넣고 갈아버리는 시대에 이건 양반이져

허어얽....

우리가 먹는 것중 생명이 없는 것은 없음.... 생명을 존중 한다면 최소한 한번쯤은 고맙게 여겨야할.... 근데 동물 단체는 개만 취급하니 ;;;;

근데 이거 브금 머죠????

나 저거 해봤는데 ㅋㅋ

Immediate Music - Electric Romeo

명곡이죠!

보니까 사진에서 몇개는 잘못 깨트려서 인지 노른자가 터진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