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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징징
작성일 2010-11-16 23:53:07 KST 조회 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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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달묘전설.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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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이콘 살려주쇼 (2010-11-16 23:54: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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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53분 12초를 모두 볼 시간은 없다
아이유[257] (2010-11-16 23:54: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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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맨 홈페이지 업데이트 안되나 맨날 들락날락 거렸던 게 기억나네
오인용이랑 ㅋㅋㅋ
아이콘 살려주쇼 (2010-11-16 23:54: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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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53분 12초를 모두 볼 시간은 없다
아이콘 바보쟁이 (2010-11-17 00:00: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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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결이났나요?
아이콘 虎殺靑狼 (2010-11-17 00:12: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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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안남... 그 첫재가 미국한데 잡히고 아빠랑 귀신이랑 둘째랑 막내가 지구 가는거 까지 나왔을꺼임..
-환희- (2010-11-17 00:20: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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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콘드리아나이트로백터테트라이지인플루엔스박테리아
아이콘 우너돌 (2010-11-17 05:17:4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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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같이 다닐 애인이 없는 가엾은 솔로들은 그들은... 밤새 외로움에 울부짖으며 깡소주와 한물간 비디오 테잎으로 정신적 공허함을 달래거나 피씨방에 앉아 디아블로를 하면서 날밤을 깔수밖에 없는, 심지어 애인 없는 것도 서러운데 크리스마스날 조차도 일손을 놓지 못하는 불쌍하기 짝이 없는 인간들도 존재하고 있다. 그런 크리스마스를 과연 모두가 행복하다가 할수 있는걸까? 크리스마스는 가진자들만의 축제일뿐이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불러지는 성스러운 노래라는 본질적 의미를 상실한체 크리스마스 특수를 맞아 한몫 잡아보려는 상업성에 찌든 가수들과 개그맨들이 불러 제끼는 샘플링 투성이의 급조된 번안곡따위를 들으며 보내는 휴일이 행복하단 말이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든답시고 매년 지구상에서 잘려나가는 나무들의 수가 무려 4000천만 그루. 게다가 목재로서 재활용조차도 할수없는 이 나무들은 크리스마스 시즌이 끝나면 하릴없이 불에 태워져 한 줌의 잿더미로 변해버린다. 언제나 입으론 자연보호를 외치면서 막상 자신들의 기분을 위해서라면 민둥산이 되든 대기가 오염되든 전혀 상관치 않는 인간들의 이기심 따위에 동조할 필요가 있단말이냐. 3세기말 소아시아에 성 니콜라스라는 사람이 네덜란드 어로 Sint Klaus로 발음되어......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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