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미궁속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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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18 22:24:08 KST | 조회 | 4,925 |
제목 |
프랑스 축구 대표팀을 들썩이게 한 창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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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매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 프랑크 리베리(27·바이에른 뮌헨)가 혐의를 인정했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사건에 연루된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가 모두 4명이라고 보도했다.
리베리, 카림 벤제마(22·레알 마드리드), 하템 벤 아르파(23·마르세이유), 시드니 고부(30·리옹)가 바로 그들.
네 선수는 파리 샹젤리제의 모로코계 미성년 여성 매춘부 자하이 드하르와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프랑스에서 매매춘은 합법이다. 그러나 미성년 매춘부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확인될 경우 최장 3년 징역형과 최고 6800만 원 상당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자하이 드하르 방송출연 모습
ㄷㄷㄷㄷ 진짜 빠져들수밖에없었구나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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