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겜] Ayiti : The Cost of Life

http://ayiti.globalkids.org/game/ <= 사이즈 조절해서 바로 뜨게 하고 싶은데 짤려서 실패;

유니세프에서 제작. 2006년에 제작된 거라 해보신 분들 많이 있으려나.. 둥 아님!

아이티의 5인가족이 생활에 필요한 돈도 벌고 교육도 받으면서 4년동안, 1년이 4시즌이니까 총 16시즌동안 살아가는 게임입니다. 자전거를 사거나 교육을 받아 좀 더 나은 일자리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health : 수치가 낮으면 병에 걸리거나 죽을 수도 있다

happiness : 일을 열심히 함

education : 교육의 정도

공략법 : 누가 좀 가르쳐줘요.. 

아 어느정도 경제적으로나 건강적으로 다 안정되면 집사려고 했는데 16시즌이 너무 짧음;;;ㅠㅠ

시작한 첫해에 밥먹는걸 poor로 하고 가족들 전부 최대한 돈을 벌게해서 700원짜리 닭 사세요.
닭은 매 시즌 200원씩 추가해줘서 첫 해에 사면 3200원 이득이 되요.
엄마랑 딸은 market에서 일을 시키세요. 돈도 괜찮게 벌고 건강에도 무리가 안갑니다.
아부지는 factory에서 일을 시키세요. 위험하다고 되어있는데 사실 괜찮은 편임.
건강이 5 이하이거나 sick이 되면 hospital에서 젤 싼거로 요양시키세요.
아부지나 아들은 bicycle 이 생기면 construction worker로 일할수 있습니다. 좋은 직장이에요.
아부지나 아들은 education이 3정도 되면 mechanic 으로 일할수 있습니다. 역시 괜찮은곳.
education을 올리려면 매 시즌 50원짜리 책을 사주세요. 전 가족에 혜택있음. 큰효과는 없음.
health 역시 50원짜리 녹차 사주세요. 효과는 미비하지만 싼맛에.
막내는 시급 0 짜리 자원봉사(volunteer)를 맡게 하세요. 전가족에 혜택이 생김.
매 시즌 일 할수 있는 직장이 바뀝니다. 돈을 거의 못버는 시즌도 생겨요.
돈이 조금씩 모이면 생활비를 decent 에서 다음 단계로 올려주시면 건강에 도움 됩니다.
돈이 모이면 책, 녹차 말고 다른것도 맘에 드는데로 구매해보세요.
교육 욕심 안부리고 살아남으면 뭐라도 됩니다. 죽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