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폭력성을 알아보기 위해 기사에 경고조치를 내려봤습니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주말 뉴스데스크 '잔인한 게임 난폭해진 아이들…"실제 폭력 부른다" 보도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다. 무리한 취재 방식을 동원했다는 이유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407135601

이번주 주말에 사과방송들을수 있을라나

경고를 내려버리자마자 순간적인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한 MBC 기자는 폭언과 욕설을 퍼부으며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한 경고가 MBC 기자를 폭력적으로 만든 것입니다.

저건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ㅄ인거 같음 ㅋㅋ

입장 바꿔서

기사 작업 다해놓은거 얼마나 빡치는지 실험한다고 파워 내려봐봐 ㅋㅋ

뭘 하던간에 저딴식으로 하면 안 빡칠 사람이 있을까여 ㅋㅋㅋ

그래서 방통위가 없어야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