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한달 생활비.jpg

우리나라 대학생 평균 생활비 42만원



자취나 기숙사생활하는 대학생 평균 생활비 58만 7000원

아낄수있는 극한까지 아껴보기나하고 저따위소릴지껄이냐 멍청한년이네 ㅋㅋㅋ 

저따위 추잡한 적응력으로 대체 어디가서 살수있을라나 

저런 병`신년이 나중에 애`미애`비 한테 구걸하면서 살다가 애`미애`비뒤지면 빚에쫒겨다닐년임 호`구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별도로..

제가 심하게 합리주의자고 시야가 넓어서 그런진 모르겠다만

난 10만원으로도잘먹고잘살수있는데 말입니다

오해의소지가 생긴거에대해 사과를 표합니다

제가말한 10만원은 사회나가서지 대학생활 내에서의 얘기는 결코아닙니다 ㅎㄷㄷ;;;

하지만 저누님께서 소비가 지나치시단 그생각은여전합니다

스샷만 있으면 되겠지

영광스런 승리!

아 방해인가

몰랔 걍 달려

야 신난다

멈춰요 그러다가 444플 넘어감

바쁜데 내가 뭐하는거야 그래도 달려

이정도면 충분한 어시스트겠지

13

999까지 힘내세요

멍청하긴

ㅁㄴㅇㄹ

ㅁㄴㅇㄹ

설

레

여

라

얍!

>ㅁ<

스샷만 있으면 되겠지

영광스런 승리!

445

완벽한 패배...
다음 라운드에선 분발하십시오..

위의 여대생이 돈을 많이 쓴다고 생각해서 글쓴이가 분노하신것 같은데. 좀 넉넉하게 쓴다고 가정하면, 대부분의 대학생이 저정도 돈 사용할듯 싶내요. 저도 부모님 어려운거 고려해서, 최대한 생필품 아끼고 먹는것도 못먹고, 병원도 안가면서 생활해도(물론 학원도 안다님) 총지출 한달 70 이상 나갑니다.
여자는 지출이 더있을 확률이 높으니, 너무 분노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음.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돈 없는 집 아이들이랑, 공부할 의지 없는 아이들은 대학 안갔으면 좋겠음. 진짜 빚만 떠안고 대학 졸업할것 같아여.

헠헠 // 총지출 한달 70도 많아 보이는데????? 직장인인 내가 절약해서 50만 안팍인데.. 과소비;;

헠헠//전 원래 까는데 상당히 신박하게 까는게 느낌이좋아서말이지요

사실 흥분이아니고 그저 쓰고싶었을뿐입니다 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저건 많이 쓰는거라고 생각

뭔진모르지만 왠지 4페이지 가고싶다

4

페

이

지

로

444 안끊기나?

/스마라그도스
죄송한대 고시원 방값까지 합쳐서 70입니다.

월세, 식비, 학원료, 대출금상환.
줄일래야 줄일수없는 이 4가지만 90만원인데 더 어쩌라구요....

월세 식비 학원료 만해도 ..80은 훌쩍넘기는데 저정도는 쓸수있긴하지 ..암 저거보다 더쓰는년들한테뭐라고해야지

본격 조회수가 공지사항보다 많음 ㅋㅋㅋㅋㅋㅋ

아시바 그냥 밥 반찬해먹어 돈적게들게 [요]쌀 반찬 저정도가격이면 몇달은먹겠네

저것이 과연 과소비냐 하는 문제는 사실 정답이 없고 보는 관점에 달려있습니다. 토익학원은 과소비인가? 자취방 월세는 적당한 수준인가? 휴대폰 요금지출은 적당한가?

식비 교통비 등등이 따로있는데 생활비는 또 뭐냐 미친

뭘 얼마나 쳐먹길래 식비가 25만원이야

ㄴ 알시드란 한끼 식사를 오천원으로 잡아도 25만원 훨씬 넘게 나옵니다. 저 정도 생활비는 당연한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히려 적죠. 대학생 해보시고 말하는 것입니까? 서울에 왠만한 학밥도 4-5000 이상 하는 것으로 알고 있네요.

ㄴ 알시드란 근데 당신의 한달 소비 지출은 얼마입니까? 일단 스2 결제해서 게임하고 있는 것 자체가 개념 없는 짓이겠네요. 저정도가 소비지출 심한거면.

그리고 글쓴이는 한 달에 10만원 가지고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밝히기 바랍니다. 당신이 쓰는 전기세, 수도세, 밥값 (설마 집에서 먹으니 공짜 ^^ 이지랄은 안하겠죠?) 교통비, 휴대폰비 죄다 밝혀보기 바랍니다. (아 치약 칫솔 비누 세탁비 포함입니다.)

럽메//지금?지금은아니고, 나중에그렇게 된다고요 ㅎ

물론 나중에 (돈받는거,물가)같은거생각하면저기서 @를 곱해야겠지만

전기세,수도세는 집을 구하지않을꺼라 낼의무가없고요,밥값은 시식과 노숙자식당같은거 적절하게활용해야죠, 찾아보면 그런데있습니다,교통비는 최대한 정착생활하면 한달에 많아야 만원,보통은 2천정도,휴대폰안삽니다 자금을 구해야할텐데,

그리고 저런 생활로모인돈으로 노트북을사는거죠, 밧데리충전은 바깥에 코드꼽을곳 많으니까요

아디바꿈 ㅎ

노트북을사고,개발툴 써서 하고싶은거하는거죠.

저의 욕구가 끝까지이어지고, 그 욕구가 세상이 바라는방향이면 소위말하는대박인지뭔지 치는거고

아니면 그냥니트 ㅎ

저 욕구는 호기심과 실험정신같은 동기로인한 무언가를 이루고싶다는 욕구

ㄴ 그래서 님의 실험정신 욕구로 타인은 님같은 생활을 안한다고 비방 할 권리가 있습니까? 그럴거면 집을 가진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비방을 하시죠. 게시물 자삭하기 바랍니다.

ㄴ 그리고 남들이 다 님처럼 찌질거리며 살아갑니까? 친구 하나도 없고 휴대폰 따위도 없으며 만나는 사람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고 옷도 차려입을 필요도 없는 그런 잉여밖에 없는 줄 아십니까? 게시물 자삭이나 하세요. 개인이 그런 NEET 생활 하고 싶으면 혼자 조용히 하면 됩니다.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대학생에게 멍청한 년이지 찌질하네 욕할 일이 아닙니다.

;;;;;;;;;;;

헛다리 짚네요

다른걸로 비방했습니다

태도적측면을 비판한겁니다

대안은 실수라고인정했고요

비판이랜다 ㅈㅅ 비방

ㄴ자취나 기숙사생활하는 대학생 평균 생활비 58만 7000원



아낄수있는 극한까지 아껴보기나하고 저따위소릴지껄이냐 멍청한년이네 ㅋㅋㅋ

저따위 추잡한 적응력으로 대체 어디가서 살수있을라나

저런 병`신년이 나중에 애`미애`비 한테 구걸하면서 살다가 애`미애`비뒤지면 빚에쫒겨다닐년임 호`구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내가비방하는건 좀더 아낄수있는데 아끼려는 노력도 제대로안해보고 시위나하며 시간낭비보내는거임

이게 비판입니까? 아낄 수 있는 극한까지 아껴보기나해? 그리고 저 평균 생활비에서 월세랑 전세값은 빠진거 모릅니까? 저 여대생 생활비의 어디가 그렇게 과소비이고 님의 욕설을 처 들을 정도인지 이야기나해보시죠. 그리고 님의 NEET생활론을 제시할거면 대학은 처음부터 왜 갑니까? ^^

그리고 4학년이면 취업준비해야하는데 님 옷장에 있는 찌질한 옷들 입고 면접관에게 안녕하세요 긁적긁적 이러고 가면 취업시켜줍니까?

비방이라고했잖습니까;; 그리고 저는원래 한번까려하면 과격하게 까는게 이유는모르겠지만 느낌이좋아서 그런겁니다.

저요?왜대학을다니냐면

저는 부모님이 원하고, 저도 딱히 싫을거없으니까요 ㅎ

사업까지 망하셨는데 그러시는거 비합리적으로 보이긴하다만(내경우라면)

평상복 단정하게 차려입으면되죠 패션쇼할껀가요?

식비 학식있으니 조금은 더아낄수있을테고, 생활비는 대인적으로 좀 덜놀면되고, 핸드폰도 줄일수있고,교통비도,토익도 그거말고 돈안내고 효율적인거찾아보면얼마든지있는겁니다.

덜논다는건 노는것중 비용이 들만한건 피해가면서 놀란뜻.

ㄴ 님 말대로 죄다 해봐야 5-10만원 더 아낄 수 있겠죠. 그리고 평상복 단정하게 차려입는다고요? 적어도 정장 입고 갑니다. 면접 보러 한 번도 안가셧죠? 그럼 가보세요. 집에서 입던 단정한(?) 평상복을 입은 님과 깔끔한 슈트를 입은 면접자를 사이에서 님이 얼마나 어필하겠습니까? 이렇게 말하면 자신은 NEET이니 면접을 안본다고 주장하겠죠. 그리고, 부모님이 원해서 대충 대학이나 다니면서 이러고 있는 자신이 타인을 비방할 권리나 있습니까? 글쓴이님이 얼마나 찌질해보이는지 아십니까?

제가 봤을 때는 님은 어차피 취업안할거면 지금 당장 1년에 1천만원 아낄 수 있겠네요. ^^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보고 나무란다더니 딱 님입니다.

아 평상복이 정장에해당안되나요?

그게 중요한회사 들어갈꺼면 그때가서 골라입어야죠 왜 대학생활때 그런걸입습니까?

이것부터가안맞네요..;

내돈아닌데 왜아낍니까 ㅋ

그리고 제말대로하면 이미 토익부터 20만원 굳습니다

총합적으로80만원정도까지는 족히줄이겠는데요..?

저 여자가 지금 대학교 4학년입니다. 그러면 면접 봐야하는데 대학생활에 왜 안입습니까? 그리고 내 돈 아닌데 왜 아끼냐고요? 그럼 게시글 자삭이나 하세요. 저 여자는 그럼 님에게 왜 욕먹습니까?

혹시 그돈이 내 행복과 불행에 연관성이있다면 참견하겠지만 그런건아니니까요 ㅇㅇ

글쓴이님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그럼 저 평범한 대학생을 욕하는게 님의 행복과 연관됩니까?

지랄을 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생활비기 많이 나갘ㅋㅋㅋㅋㅋ

대학생활중에 면접보는거아니잖아요, 그리고 의류비용이 주기적으로 듭니까 1번사면 땡입니다,

근데 그걸 월 지출에 맨날 꼴아박아야한다는듯이말씀하시네;그런뉘앙스로 들림.

제 욕구 본위로 욕을먹는거죠 이거에대해선 딱히 태클달지않겠습니다 딱히 욕을 할것까진없긴하거든요

네 제 욕구만족이라고보면되겠네요. 무슨욕구인지 자세히는알수없다만.

시위와 상관없이. 저 여학생 지출비 까는건 개거지새끼들임

그럼 사적인 욕구 만족이나 하면서 사람들을 향해 욕이나 하시죠. 게시물 더럽히지 맙시다. 그건 님 개인의 자유가 아닙니다. 그리고 대학생활중에 면접보는게 아니라고요? 대1 같은 소리좀 작작하시죠. 대학생 4학년 생활 도중에 면접보는겁니다. 진짜 못배운 티 그만내요.

대학생 4학년 학기 중에 면접 못보는 애들은 학점 관리 못해서 면접 못보는 겁니다. 성실하게 자기 할 일하며 살아간 평범한 대학생은 학기 중에 계속 면접봅니다.

그럼 면접을 갑작스레봅니까?

미리 통보하고 시간주지않습니까?

그때 사면되죠.

그리고 그때입었던옷 재탕하면 그만아닌가요? 회사마다 원하는 정장이다르기라도해요?

자기 과 한정면접일텐데 그게그렇게차이나진않을텐데

그게 생활비에서 아껴서 사는거 아닙니까? 님은 님 부모님이 학자금도 다 내주고 님이 뭐 필요하다고 칭얼거리면 다 사주니 아예 세상사는 관점조차 없겠죠. 여성용 정장 한 벌이 얼마인지는 아십니까? 도대체 자기 생활도 거지같이 하고 계신 분이 타인을 욕 할 수 있는 정신 승리 근거는 뭡니까?

ㄴㄴ 전 칭얼거린적없음 알아서사주심,

정신싸움하지도않았는데 승리냐 패배냐 자체가없죠 ㅋ....

비싸봐야 100만원하겠습니까?

제가 말한짓으로 서서히 모으다보면 사고 남겠네요.

님이 유복한 집안이라서 칭얼거리지 않아도 알아서 사준다는 것 같은데 그럼 극한까지 아껴본 적도 없는 님이 타인은 아끼지 않는다고 개 호구같은 년이다 라고 욕 할 수 있는 근거는 뭡니까? 님 저축은 하고 계신가요? 알바를 해서 저축하면서 돈은 모으나요? 아니면 절약을 실천하고 있습니까? 할 필요가 없어서 안합니다. 라고 주장할겁니까? 그럼 타인은 왜 욕합니까? 욕하고 싶어서?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아빠사업망했댔잖습니까

돈없는데 부모님 둘다 뼈빠지게 일하시는중입니다

상황에따라 극한까지 아껴간다는 정신상태가있는게 그근거겠죠.

그런 사람이 대학교는 취미로 다닙니까? 부모님은 둘 다 뼈빠지게 일하는데 님은 대학생활은 취미생활? 정말 좋은 정신자세네요. 극한까지 아끼는거면 빨리 대학이나 그만두고 님이 주장한 10만원 생활부터 하세요. 대학나와봐야 취업도 안할건데 왜 나옵니까?

그리고 절약이라면 충분히합니다.

핸드폰도안때리고,3끼 외에 군것질은 단한번도안했습니다(하숙집이라 3끼먹어도됨)

교과서조차도 검사하는거아니면 안사는수준이고요.

이런상황에서도 아낄꺼 찾고 발견하면 그거그대로 실현합니다.

근데 부모님이 원하시네요?

저는 굳이안다녀도되는데말입니다

내가 비효율적이라서.. 대학 안다닌다는의논까지했는데도

그리 반대하시니 저야뭐 안다닐껏도없고 ㅋㅋ..

아버지 어머니 판단영역이 되버렸으니 제가 어찌할이유는없습니다 ㅎ

님이 그 쪼잔한 1만원 2만원 아끼는게 절약이 아니라, 님이 대학 공부를 성실하게 해서 장학금을 받거나, 토익 학원을 열심히 다녀서 토익 점수로 토익 장학금을 받거나, 혹은 취업을 근사하게 해서 연봉으로 그 동안의 적자를 매꾸는게 결과적으로 절약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을 모두 님 같은 거지로 생각하지 마세요. 교과서 안사는게 절약이라고 하는건 정말 웃깁니다.

저는 부모님한테 제가 이런 정신상태라는걸 이미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이러시더군요 헷

저기말이죠

교과서사봤자 딱히 연관될것도없는걸 안산다고요

연관될게있으면 사죠 ㅎ

그런데말이죠

어짜피 장학금 받아봤자 뭐에씁니까, 내돈입니까? 아빠가 돈을 덜갚는거지.

내 기준에선 절약이아니네요.

물론 받을상황이된다면야 그또한 괜찮지만말이죠

지금 말하는건 순전히 저한정 얘기입니다 지금꺼는 남들도 거지라고 생각해서말하는게아니에요

ㅎㅎ 네 10년 후의 님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희망찬 미래를 살아가길 바랍니다. 저는 님과 달리 일만 하겠네요. ^^

10년 후에도 컴퓨터 켜고 인터넷 질은 할 수 있길 바랍니다.

흐흥 일만하며살꺼면 그렇게살아서 행복하면.. 그렇게 사시는게 좋겠네요~

더 길게 얘기하는게 싫으시다는 뜻이겠죠 그렇다면야 수고 ㅎㅎ

할수있습니다 ㅋㅋ 컴자체가필수요소니까요 위에나온대로 해야죠 ㅋ.

럽메님 디시에 이런말이 있죠. '말을해도 못알아들으니 이길 자신이없다' 님은 병신과 이야기를 하는중입니다

usoo0//ㅇㅇ표현의자유

내가 저기 위에ㅐ 욕한만큼 딱히 할말은 없네요 ㅎ

근데 원래 저렇게 많이쓰나요? 생각보단 많은듯... 혼자쓰는데 120만원이면..

500번째 냠냠

월세 학원비 제외하면 70가량이네

쪽수마다 베플이 달라지네 ㅋㅋ

지가 쓰겠다는데 뭔 상관임? 가족들이 쓰게해주고 자기는 만족스럽게 쓰면
그집이 잘살아서 그런걸수도있잖아?

여기보니까 존나 오지랖쩐다
저게 '전체대학생' 도 아니고 누구 모 대학생 생활비라고 나와있는건데
왜 우주적인 오지랖으로 욕을하고 비방을하냐?
저러다 저여자 자살하면 늬들다 살인자 ㅋㅋㅋㅋ 더러운새끼들
자기입에 풀칠만 잘하고 살면되지 배알꼴리는 일있냐

키

배

하

지

말

랑

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