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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런건됐고 이뻐보인다....

요점을 못찾고 계시네

저금 저여자는 윈도우를 복돌이로 받으려고 하고있음

위엄이고 뭐시고 맥이 윈도우 만큼 프로그램이 많아요 호환이 잘되요..?
한국사람들중에 맥사서 윈도우 까는사람 절반은 넘어요.. 이런걸로 왜 까고 그러는지..

잡스 두번 죽이네 ㅋㅋ

흠, 그런건됐고 이뻐보인다....

돈아깝다

위엄이고 뭐시고 맥이 윈도우 만큼 프로그램이 많아요 호환이 잘되요..?
한국사람들중에 맥사서 윈도우 까는사람 절반은 넘어요.. 이런걸로 왜 까고 그러는지..

디자인과 무게 SSD때문에 사는사람 많습니다.

이분글들 보면 진짜 여자들이 부모님의 원수같음...;

그 논리면 내가 승기린 부모님의 원수인가?

인터넷엔 여자를 까려는 사람이 너무 많음... ㅋ
나도 예전에 맥북에 윈도우 깔았는데 ㅋㅋ
맥 OS 적응은 못 하겠고
당장 프로그래밍은 해야 되는데 맥으로 프로그래밍 할 줄 모르겠고
와우는 맥OS로 돌렸음 -_-;;

그래서 팔고 삼성꺼 삼...

Caeser//아니, 그건 또 무슨 논리야... 일단 부모님은 뺌
여자가 Caeser님의 원수->Caeser님은 승기린님의 원수
여자->Caeser->승기린
이런식의 원수고리가 나타나는군요 ㅋㅋㅋ

쉴드 치는 분들은 그럼 OS 편의성, 프로그램 호환성, 가성비 다 떠나서 디자인 예뻐서 몇십만원 추가로 내는걸 현명하다고 생각함? 까일 이유가 있으니깐 까이는거

솔직히 어떤걸 어떻게 사든지, 사는 사람 나름의 몫이죠 뭐..

자기들이 돈 있어서 그런걸 사겠다는데 솔직히 뭐라하는게 문제가 될것 같네요.
된장녀들은 솔직히 사채까지 쓰면서 가방사는거라서 뭐라 쉴드는 못쳐주겠지만,
자기가 쓰고 싶은거 쓰는데 뭐라 하긴 좀 그렇죠.. 무엇보다 여성들은 컴퓨터 잘 쓰는 사람 남자보다 드물어서 사용하기 쉽거나 심플한 디자인에 좀더 매료될듯한데;

불곰사기아님//
꼭 그렇게 볼 필요는 없죠

저처럼 맥 한번 써보고 싶다 하고선 살 수도 있죠
근데 ㅅㅂ 졸리 적응 못 하겠고
이 엿 같은 노트북은 가벼운거 빼고 좋은게 없네...

아 ㅅㅂ 최대 장점은 가벼운거야 -_-

이렇게 볼 수도 있죠

실제 저렇게 생각 했으나
블로그에는 차마 저렇게 못 쓰고 순화시켜서 쓴걸 수도있죠.

그리고 가벼운게 노트북 선정 이유 중에서 꽤 큰 비중 차지해요
나야 중고 산거지만 돈이 졸리 많으면 까짓꺼 50 더 얹어주고 이쁘고 가벼운거 살 수도 있죠

대부분 사람들이 부트캠프써서 파티션에 각각 윈도우하고 맥 두개다 깔아요

비싼돈주면서 맥은 사도 윈도우는 못산당께?

원래 두개 다까는 사람도 많고 그냥 맥북 하드웨어가 좋아서 사는사람도 있는거지

이걸로 깔거는 못되는거같은데

맥 프로 사서 OS어렵다고 윈도우까는 삽질은 안했으면 좋겠음.

요점을 못찾고 계시네

저금 저여자는 윈도우를 복돌이로 받으려고 하고있음

호환성문제도 있고 당연히 윈도우깔아도되는거지;
그리고 디자인때문에 몇십만원 더 내는거까려면 명품들 다 싸그리잡아서 끝도없고 되도않는 토론할듯

윈도우 까는게 문제가 되는건가 아님 명품처럼 맥북 에어 산게 문제가 된건가?
(솔직히 둘 다 아닌거 같죠? 그냥 여자+애플 이라 까는거 같은데?)

저는 맥북에어 2011년 버전 미국에서 출시되자마자 인터넷 아마존으로 사서 정식 통관 거쳐서 현재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맥북에어를 사용하기 이전에는 파나소닉 렛츠 노트 R3버전을 썼었구요.

맥북에어이든 일반 노트북이든 본인의 활용이 어디에 맞추어 져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휴대성 2. 베터리 수명 3. 편리성 4. 기본 인터페이스
처음에 휴대성과 베터리 수명 그리고 fanless 고집했기 때문에 파나소닉 10.2인치 R3버전을 230만원주고 2004년에 샀는데 2011년 7월까지 잘 썼더랬죠. 고장 한번도 안남.
그렇게 적당한걸 찾다 보니 맥북제품이 있었고 130만원 주고 샀고 현재 용도는
Email을 90%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부트캠프를 이용해서 윈도우를 깔고 있구요. 안타깝게도 공인인증서를 통한 서비스는 익스플로러가 있어야해서 깔긴했네요.

그돈이면 더 좋은 스펙으로 무장된 노트북 사고 만다고 하나.. 여자들이 그런 컴퓨터로 게임을 한다면 당연한 소리지만 이쁘고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걸 산다면 맥북에어가 당연하다고 생각듭니다.

그리고 정품 생활화!

저여자는 그런거 아무것도 모르니까 욕먹는거 아닌가

거참 어이없네 자기가 디자인이 이뻐서 골라서 윈도우 설치해서 쓰겠다는데 왜 그걸 가지고 옳니 그르니 멍청하니 어쩌니 저쩌니하고 왈가왈부하는지. 그리고, 물론 전자제품이라면 성능이 중요하긴 하지만 여자들이 그런거 신경 남자만큼이나 쓸거같나? 남자들도 여기 플엑피가 겜하는 동아리같은 분위기라 더그렇지 겜 안하는 애들도 별로 그렇게 신경 안쓰는데 거참 웃기는 양반이네

실제로 맥북사고 운영체제 윈도우즈에 익숙해서 맥 못쓰겠다는 사람들 윈도우 까는 사람들 많이 은근 있어요.

근데 제일 중요한건 불법으로 설치할려고 하는거 같네요.

누가 멀 사든 거기에 멀깔든 상관할바 아닐텐데???? 불법윈도우라서 까는 건 이해함 ..... 까여야하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