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도 인간과 같은 생명체이기에 잔혹한 일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수컷 돌고래들이 떼를 지어 암컷 돌고래와 '억지 성교'를 하곤 한다
애정(?)의 대상이 동족으로 한정되지도 않아서 사람이나 인형, 완구, 보트(...) 등에 암수 관계없이 성기를 마찰시키는 장면이 야생이나 수족관에서 자주
목격된다. 심지어는 사람을 강간하는 수컷 돌고래도 있다... 제시카 알바의 인터뷰 중 수컷 돌고래들이 뭔가를 세우고(...) 자신의 몸을 쿡쿡 찔러댔다는
이야기가 있다. 처음에 뭔지 몰랐는데 알고 보니 그거였다고... 흠좀무한 사례에 따르면 리버풀에서 거주하는 37세 댄스강사가 돌고래에 납치되어(!) 실종
됐다고 한다. 미국에서 보고된 사례만 1년당 14건 이상 있으며, 돌고래 특유의 검열삭제시 으슥한 곳으로 가는 습성이 있으므로, 위의 목격자가 존재했던
경우가 아닌 rape cape로 끌려간 알려지지 않은 사망자가 얼마나 있을지는 알 수 없다고 한다. 돌고래의 성기는 인간을 움켜쥘(!) 수 있으므로 위험하다고
한다.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물론 암컷들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암컷마다 뒤를 봐주는 암컷무리들이 있어 도움을 요청하면 이 몇 안되는 강간 돌고래들을
응징하기 위해 동료 암컷들이 추격전을 벌이기도 한다(...) 물론 암컷 중에서도 새침떼기형 암컷이 있어 몸 닳게 구애행동하는 수컷을 모른 척하여 수컷이
이성을 잃고 덮치게 유도하기 까지 한다고... 또는 자신을 쫓는 강간범 무리 중 잘생긴 수컷을 골라 구애를 받아주어 나머지 강간범들을 데꿀멍하게 만들기
도 한다. 일부 젊고 어리버리한 청소년 돌고래들에 경우 젊은 피에 일을 저지르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집단 강간당한 돌고래의 최후는 비참한데 정상적인
무리에서 정상적인 교미를 한 경우 출산시 피냄새에 몰려든 상어를 막기위해 동료들이 돕지만 이 경우 이 사악한 강간범들은 임신시 그 암돌고래를 버리기
때문이다. 덜덜. 사람을 (드물게) 공격하고, 또 새끼들을 죽이기도 한다. 인간에게 보여주는 장난스럽고 착한 이미지는 돌고래들이 일부러 보여준다는
말도 있으니..
출처:http://gall.dcinside.com/list.php?id=fantasy&no=2048939
ㅎㄷㄷ 뭐 저런 매직스틱이 다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