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바벨탑

세계최초 ‘십자가 빌딩’ 조감도 모습 드러냈다

기독교의 상징물인 십자가를 복합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세계적인 관광자원화 하자는 취지에서 이찬석 씨와 엄신형 목사의 기획에 의해 추진된 ‘십자가 빌딩’의 모습이 오랜 시간의 작업 끝에 그 위용을 드러냈다.

‘종교적인 상징성을 구현해 대한민국을 기독교 공화국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대의견이 지배적이던 우려와는 달리 비밀을 벗은 십자가 빌딩은 단순한 십자가를 넘어 인류의 보존가치가 있는 건축물로서의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이 씨 측은 밝혔다.

 

 

 

 

 

 

멋있긴하네

다음으로 나는 철골구조 타워형으로 발기되어 치솟아 올라 주변 신자들을 눌러버릴 기세로 서 있는 십자 팰리스를 보면서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개독교적 가치가 얼마나 강고한가를 새삼 확인하게 됐다.

첫눈에 불끈 솟은 남성의 성기를 연상시키는 그것은 생김새부터가 권위적이고 오만하며 끝모르는 지배욕의 구현처럼 보인다. 그 거대한 물신의 성전에는 극도의 전도 추구, 신도수 지향, 종교적 배타성 등 개독교적 가치들이 지고의 선으로 봉안돼 있다. 그래서 나는 십자 팰리스가 '십자 페니스로'로 보인다.
(하략)

2012년 7월 5일 한예수 칼럼 중

건설업계에서 구조분야(건축물이 지어질때 안전성 및 진동 사용성을 사전에 계산하는 분야)에 있는 사람으로 봤을때 저 조감도 그림입니다 (그림이란 말은 건축계에서 말도 안되는 건물보고 그림이라고 합니다)

가운데는 멀쩡할지 몰라도 옆으로 뻗어나간 부분이 무너질 가능성 99% 고로 안ㅋ됨ㅋ

십자가가 갇힌 거로만 보이거늘..

~ 이 씨 측은 밝혔다.

이 건축물이 표현하는 바는 한국 교회의 억압과 개독들의 병신짓으로 억압받는 기독교의 본 뜻을
상징하고있다

무섭다...

십자가 숭배의 극을 달리누나

다음으로 나는 철골구조 타워형으로 발기되어 치솟아 올라 주변 신자들을 눌러버릴 기세로 서 있는 십자 팰리스를 보면서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개독교적 가치가 얼마나 강고한가를 새삼 확인하게 됐다.

첫눈에 불끈 솟은 남성의 성기를 연상시키는 그것은 생김새부터가 권위적이고 오만하며 끝모르는 지배욕의 구현처럼 보인다. 그 거대한 물신의 성전에는 극도의 전도 추구, 신도수 지향, 종교적 배타성 등 개독교적 가치들이 지고의 선으로 봉안돼 있다. 그래서 나는 십자 팰리스가 '십자 페니스로'로 보인다.
(하략)

2012년 7월 5일 한예수 칼럼 중

ㄴ베플로 보냅시다

ㄴㄴ베플운동

이미 저런짓 자체가 변질 된 생각...
저 돈으로 불우이웃 도우면 얼마나 좋아??
신도들 돈 모아서 저런거나 짓고...
이미 저거 지은거 자체가 이도교..

http://goo.gl/PV4QG

참...........비교된다

건설업계에서 구조분야(건축물이 지어질때 안전성 및 진동 사용성을 사전에 계산하는 분야)에 있는 사람으로 봤을때 저 조감도 그림입니다 (그림이란 말은 건축계에서 말도 안되는 건물보고 그림이라고 합니다)

가운데는 멀쩡할지 몰라도 옆으로 뻗어나간 부분이 무너질 가능성 99% 고로 안ㅋ됨ㅋ

아 미친, 저런게 사이비지

저런 것들이 있는데 일부라고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