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카츠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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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14 10:55:05 KST | 조회 | 2,281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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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흔한 반도의 말과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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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의 말(馬)은 너무 빨랐던 죄로 주인에게 끔살당했다.(...)
김유신이 말에 탄 채 화살을 쏜 뒤 과녁으로 쌩 달려갔는데 그 말이 달려간 과녁에는 화살이 꽂혀 있지 않았다.
이에 김유신은 어린 마음에 자기가 못 맞췄다고는 생각도 못하고 말이 잘못된 곳으로 달려갔다고 분노하며 그 말을 죽인다.
그런데 그러고 나서야 화살이 그 과녁에 날아와 꽂힌다. 흔한 반도의 말과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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