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제드 | ||
---|---|---|---|
작성일 | 2013-02-08 20:07:18 KST | 조회 | 2,458 |
제목 |
흔한 조선의 시
|
兒痘裸理憩務純池時儺(아두라이게무순지시나) : 아이를 벗기어보니 천연두에 걸려 이를 다스리려 연못에 담그어 긴 시간 쉬게 하였더니 병을 잡았다.汪威屢溪崇中立尼多(왕위루계숭중입니다) : 이 위엄이 중의 입을 타고 냇물처럼 널리 퍼져나가 칭송하더라.
— 시가형 개드립_bot (@DripSiga_bot) 2013년 2월 8일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