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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의고통
작성일 2013-12-04 09:37:11 KST 조회 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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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무어 감독의 '식코' 일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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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상의 보건정책'과 '곤경에 처한 모든 미국인들이 치료'에서 웃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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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종이접기 (2013-12-04 09:57: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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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선동질 하지 말라고 하는 북조선 스타일 사고체계를 가진 놈들이 와서 전쟁터가 되겠지
종이접기 (2013-12-04 09:57: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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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선동질 하지 말라고 하는 북조선 스타일 사고체계를 가진 놈들이 와서 전쟁터가 되겠지
공부해라 (2013-12-04 10:08: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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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좀 영상 자체 자막이랑 안 겹치게 좀 하지
아이콘 행성통치술2 (2013-12-04 10:11: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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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건 진보냐 보수냐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의료민영화는 심지어 보수층 내에서도 반대하는 사람이 무척 많습니다. 현 우리나라 국민의료보험을 만든 사람이 보수들이 좋아하는 박정희 대통령이라서 친박계에서는 의료민영화를 까는 사람도 있죠. 좋은걸 뭐하러 바꾸냐면서 말입니다.
GREATO (2013-12-04 10:27: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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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거 정부가 되돌릴 방법이 없나봐요?
국민이 저지경인데...
아이콘 -치즈퐁듀- (2013-12-04 10:36: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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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미국의 의료보험을 돌리기엔 너무 많이 지나가버렸죠...

의료보험법 개정의 연장선은 이번 4대 중독법과 같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쉽게 표현하면, 국회 입성한 몇몇 의사들이 자기들 유리한 법안 만들기만하면 몇십년 우려먹을수 있다는거죠.

저 식코의 그것을 지금 신의진이라는 미친인간이 하고있잖아요.
아이콘 A-27크롬웰 (2013-12-04 10:40: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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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조만간 손가락 잘리면 손가락 들고 중국이나 일본 가게 될 텐데 저정도면 부러워해야
아이콘 Coldviolet (2013-12-04 15:24: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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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문제는 정부도 정치인도 아무것도 아니고 보험/복지 민영기관이 가장 큰 힘을 갖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좌파 우파 신나게 싸워봐야 사실 둘다 똑같은 문제로 힘들어하는거고 뒤에서 웃고 있는건 민간기업. 대통령이 뒤돌리기에는 로비스트가 너무 많고 시스템 뿌리까지 망가져있기 때문에 '합법적 or 시스템적으로' 되돌릴수가 없죠...
아이콘 Coldviolet (2013-12-04 15:24: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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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보면 우리나라도 비슷해요. 국민끼리 파 나눠서 헐 뜯는데 양쪽 다 정답이 있고 양쪽 다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정작 진짜 문제의 본질에는 접근도 못 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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