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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를 쓰려면 mp3를 꼭 wav로 변환해서 들어줘야합니다
충전은 역시 수력발전소 근처에서해야 소리가 부드럽고
금sata를 쓴 하드에서 파일을 소니 고음질micro sd로 옮겨야 제맛이죠

예전에 오디오에 꽂혀서 청음하러도 다니고 관련 서적 몇개 읽어봤는데
결국은 자기만족이던데. 전시회에서 신기했던게 좋은 오디오가 아님에도
스피커 위치 바꾸는등 이것저것 세팅하니까 소리가 훨씬 좋은 느낌이었음

스피커를 쓰려면 mp3를 꼭 wav로 변환해서 들어줘야합니다
충전은 역시 수력발전소 근처에서해야 소리가 부드럽고
금sata를 쓴 하드에서 파일을 소니 고음질micro sd로 옮겨야 제맛이죠

오알못이긴하지만 진공관엠프 사용하지 않고 반도체로 굴러가는 오디오 일정 수준 넘어가면 다 도찐개찐일거같은데
반도체가 워낙 저전력이다보니 반도체로 음향신호 제어하면 외부에서 아주 약간의 노이즈가 들어가기만해도 음질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아무리 오디오기가 노이즈 차단한다고해도 전력 공급상태나 외부 전자제품등에 영향을 안받는건 불가능할정도이고
높은 음질의 음향기기는 닥치고 진공관 사용해야지 반도체 노답일거같은데
진공관이야 소비전력 자체가 높아서 노이즈 좀 들어가도 티도 안나서 음질 변형 없을거라 봅니다.

어디까지나 그냥 생각이지 오디오 매니아분들 너무 물고 들어오지 마세요..ㅠㅠ 오디오 잘 몰라요

오디오 매니아는 플엑에 없는것 같군요?

골-든이어즈 가면 오디오덕후들이 많습니다

원자력 발전소 전력으로 들으면 괜찮습니다

오히려 반도체 제어가 노이즈에 대한 복원력이 강합니다. DAC로 전환되기 이전에는 5V와 0V 사이의 밴드갭 때문에 정보가 매우 정확하게 전달되져... 노이즈 좀 끼어봤자 그건 1 아니면 0이기 때문에. 뭐 품질을 따진다면 DAC에 들어가는 소자들이 얼마나 비싸서 오차율이 적느냐의 문제정도밖에 업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