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동네에 흥미로운 견문록(?)이 있네요 ㅋ

http://www.coolenjoy.net/bbs/cboard.php?id=37&no=1669&ga=

용산 각 AS센터 방문수리 경험담이랍니다..ㅋ

진짜로 저걸 다 들렀을까 싶을정도로 다양하네요(....)

요새 디엔디컴 AS가 좋아졌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네요.

저게 택배AS랑 일치하리란 보장이 없다는게 문제긴 한데..

계속 평이 괜찮으면 굳이 배제하지 않아도 될지도.

비주류 제품의 유통사들이 대체로 AS평도 나쁘네요.

안팔리는건 역시 이유가있나봅니다(.....)

p.s. 설명을 생략당한 3R...잘만은 빠진듯?

사실 방문퀄리티는 좋았어요.

이름을 말할 수 없는 보드가 참으로 비주류같은모델이라

리퍼재고가 없다할 뿐임.

난 그래서 애즈락꺼 쓸때는 암거나 지름

3R은 디앤디컴과 조탁 사이에 있는 건물인데...

아파트 현관문같은 문을 열고 들어가면 진짜 좁긴 좁음.

창고같다고나 할까. 근데 처리는 좋습니다.

잘만이랑 앱솔루트는 용산이 아니라 가산동.(구 가리봉동)

저도 대부분가본거같네요
제이씨현하고 디엔디컴 저한테는 굉장히 좋았는데 왜 다들욕하시는지 이해를 못했음

ㄴAS물량의 거의 절대다수가 택배.

제이씨현은 지사까지 있는데도 사실상 본사로 택배보내는거나 거진 차이가 없어서

이딴식으로할거면 지사 뭐하러 두냐는 말이 있죠

아 cpu핀 휜건 유상이었구나... 에즈윈에서 무상으로 그냥 해주길래 무상인줄 알고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