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80대 때린 초등 교사 징역형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12&newsid=20090423202906871&p=yonhap

 

 

 

 

 

 

 

초등학교 5~6학년이면 그렇다 쳐도

 

 

초등학교 2학년 짜리를 80대나 두들긴건 심했네요 

정말 아이들을 가르치는 희생적인 선생이 아니라

남부럽지않은 대학은 들어갔는데 갈곳없어서 선생하다가 야마터닝한 무개념 선생일듯 하군요

물론 교사들이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근처에 "그냥 안정적인 선생이나 할까?"라는 말이 너무 많이 들려서 안타깝습네다

저렁 정도껏해야징;

리플에 빌리드립이 달릴것 같은 기운이 느껴진다...

정도껏 해야지.

힘이 넘쳐도네 - _-

80대는 너무했다 ㅡㅡ;;

80대 때릴 힘은 어디에 비축해놓은거니?

오늘날에도 한국에서는 체벌을 통해 학생의 인격보다는 통제만을 중시하려는 경향이 큰가 봅니다.

저는 국민 1학년때...여선생의 왕복 싸대기를 맞아봤습니닥...
넹...그분은 아직도 복무중이네연...

요즘 체벌 많이 없어졌다고 하던데...
때리면 경찰에 신고하니 벌점제한다고

예의라는 미명아래 이루어지는 속박

죽이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