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임신위해 이웃 남자 고용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04/24/1134737.html?cloc=nnc

 

 

인터넷 매체인 클래식펀(classicfun)이 2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독일 국적의 드미트리우스 소폴러스(29)씨는 오랜 결혼생활에도 아이가 생기지 않자 의사의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자신이 불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에 소폴러스씨는 이웃에 사는 프랭크 마우스(34)씨에게 2천 5백달러를 주고 자신의 아내와 동침할 것을 부탁했고 이미 두 아이를 낳아 키우던 마우스씨도 이에 동의했다는 것.

 

그리고 반전이 있는데, 직접 보시는 게 재미있을 듯.

병ㅋ맛ㅋ

ㅋㅋㅋㅋㅋㅋ 와 쩐당

슈ㅣ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드라마로 만들어도 될듯

이런건 한국의 대표적인 드라마로 나온다면 대박이겠군

마무리가 우왕굳.

대반전 (..)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청했던 사람도 불임이고 그 사람의 아이는 외돜ㅋㅋㅋㅋㅋㅋ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병맛 반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웃게로 보내야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그렇게 되네 ㅋ

헐ㅋㅋㅋㅋㅋㅋ

아내의 유혹보다 더 막장ㅋㅋㅋㅋㅋㅋ

요약하면 한 남자가 불임이어서 이웃 남자와 자신의 아내랑 동침하게 했는데 그래도 아기가 안 생기자 이웃 남자 역시 불임 검사를 받고 자신이 불임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웃 남자에겐 두 명의 아이가 있었는데 이를 자신의 아내에게 추궁하자 아내의 외도에 의한 것임을 알았다.

막장이네.

으앜 반전에 반전 ㅋㅋㅋㅋ

씨받이도 아니고 씨주기(?)네...

마지막 반전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세상은 넓고 막장은 많군요. 우리나라 이상의 시나리오를 보여주는듯,.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좃망 ㅋ

이거 드라마 아님?

그러나 72번에 이르는 관계에도 불구하고 아기가 생기지 않자 이를 이해할 수 없었던 소폴러스씨는 마우스씨를 데리고 자신을 진단했던 의사에게 데려갔고 그 결과 마우스씨 역시 불임임이 밝혀졌다.
72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