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에서_섬나라_원숭이들의_인증.jpg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tok&arcid=0921267725&code=41191111

 

 

 

日여성들，명동서 욱일승천기 행진 물의

 

 

젊은 일본인 여성 2명이 일본의 혼을 퍼트리겠다며 서울의 중심부인 명동 한복판에서 일제 상징인 ‘욱일승천기’를 들고 퍼포먼스 벌여 물의를 빚고 있다.

 

 

 

 

 

 

상상이 가는데 사람들이 지나가며 어떤 동정의 시선을 보냈을지 

한심하네

뉴라이트라면 두손들고 환영하겠군요 그놈들은 매국이 애국인 놈들이니..

한국에서 저 짓 하는 건 살 희망을 잃어 버렸다는 의미지요

저런 잉여들 일일이 상대해주면 안됩니다

먹이랑 같이 놀면 검어진다고

살인사건 일어나나...

자신들의 국가에 좋지못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나라 그 중심부에 와서 저 짓을 하다니

쳐돈듯 'ㅅ'

저거보다 더 심각한 건 아무도 제지하거나 하다못해 뭐라 하는 사람도 없었다는 겁니다. 젊은이들의 상당수가 욱일승천기의 의미를 잘 모르거나 알아도 별로 신경 안 쓴다는 뜻.

만약 이스라엘 텔아비브 시내를 하켄크로이츠(나치문양)을 들고 활보해도 우리나라처럼 무사하게 끝날 수 있었을까요?

저런건 그냥 무관심이 답인듯.

몰라서 그냥 보고 지나간건지

아니면 '저 ㅄ들은 뭐야?'하면서 그냥 지나간건지는 몰라도

자체로 ㅄ인증이고, 신경 쓸 필요는 없는듯.

먹이를 주지 않는 현명한 시민들인덧 ㅇㅇ

뭐라 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뭐가 문제임.
뭐라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에러아닌가? 솔직히 저런건 무관심이 더 효과적인 대처임.

만약 먹이를 줬다면 먹이 준 대로 좋아서

본진 돌아가서 떠들어댔을것 같네요

욱일승천기랑 비슷한 이유로 조혜련 기미가요 사건 있지 않았나요

그거랑 이건 좀 다르죠

호드 두명이 욱일승천기가 우리나라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 명동 한복판에서 저 질알을 한 건 아니니까요

욱일승천기가 어떤뜻인지 잘 아니까 "봉중근의사"에 대한 카운터로 욱일승천기를 들고 돌아다닌거죠.
국가를 위해 이몸 불살르며 죽을각오로 자폭하려 했으나 아무도 관심을 가져 주지않아
오히려 갱생시킨 훈훈한 사연임.

근데 봉중근의사는 많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갱생

머 우리나라에도 저런짓하는 사람들 있어서 머라곤 못 하겠다..사실인진 모르겠으나 후회도 한다고 하고

참 할말이...

잠시 드는 생각

신쥬쿠 한복판에서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는 두사람이 있다면 반응이 어땠을까..

알바// 아니아니, 우리나라 사람이 욱일승천기를 모르는 것처럼 조혜련도 기미가요가 뭔지 몰라서 일어난 사건 말입니다.(욱일승천기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니 반응이 없지)